2010년 10월 30일, 주말을 맞아 1박2일로 진행된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파트너 운영위원회가 주최, 두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많은 파트너 분들과 오피스 직원들이 함께했는데요. 아쉽게도 이튿날 다수 파트너분들이 떠나가신 후 뒤늦게 단체사진을 찍게되었습니다...



그만님, 태호님, 더링님, 바로님, 와이엇님, 카앤스페이스님

버섯돌이님, 진화님, 성학님, 창선님, 쏘타람다님, 현철님

태경님, 소현님, 기훈님, Charlie님, 카앤드라이빙님, 창틀님

한영님, 퓨처워커님, 훈성님, 재준, 백미러님

뒤늦게 도착하신 저희 오피스의 뉴 페이스 규성님! 그리고 5throck님을 비롯해 조금 더 늦게 오신 파트너 분들도 다수 계십니다.^^


찍고 보니 족구대회 사진만 가득하더군요. 이번 워크숍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되겠네요. 상금이 걸린 팀별 대결에는 정말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사정상 참여하지 못한 파트너 분들께서는 사진으로나마 현장의 열기를 느껴주세요.^^





파트너 운영위원장 버섯돌이님. 공정한 심판의 역할 외에도 여러모로 수고해주셨습니다.






소현님, 진화님 이번 행사를 위해 오피스에서 가장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D팀은 강력한 우승후보였습니다. 족구,배드민턴,컬링등에서 맹활약 해주신 한영님, 족구 결승전에서 부상 투혼까지 보여주신 백미러님, 퓨처워커님, 훈성님, 신시아님까지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버섯돌이님의 B팀은 당할 팀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최종 우승은 버섯돌이님의 B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카앤스페이스님의 멋진 서브!

와이엇님, 배드민턴 결승에서 접전을 거듭하며 명승부를 보여주셨죠. 족구에서도 마찬가지!


페어플레이, 경기가 끝나고 훈훈하게 인사를 나눌때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야 깨달았죠. 온몸이 쑤신다는것을.



Charlie님과 창틀님


수많은 진행과 심판등으로 수고해주신 그만님. 특히 공정하고도 엄격한 진행에 수많은 감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겨울같던 영하의 추위가 한풀 꺾인 이번 행사 기간은 다행히 뜨거운 햇살이 눈부실만큼 아름다웠습니다.



바로님. 즐거웠습니다.






중간에 배터리가 방전된 관계로 사진이 다양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그간 TNM의 성과와 미래를 발표했던 프리젠테이션이나 골든벨 퀴즈대회, 컬링대회, 배드민턴, 맛있는 음식들의 사진이 없군요! 그점은 아쉽지만 파트너와 오피스 직원들이 섞여 팀을 나누고 다양한 게임과 대화를 나눈 이번 워크숍을 통해 조금 더 많은 것들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저희는 바랍니다.

파트너 운영위원장님의 발표만큼 향후 파트너 운영위원회의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떠나간것만 같던 가을의 끝에서 보낸 2010년 파트너 워크숍이었습니다. 다음엔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길 바랄게요.^^ 항상 파트너분들을 먼저 생각하는 태터앤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10.11.02 13:21

    "바로님. 즐거웠습니다."....저 죽는거 아니거든요!!!! ㅠㅠ

  2. Favicon of http://ggamnyang.com BlogIcon 깜냥
    2010.11.02 14:00

    와우~ 진짜 재미있었겠네요~ ㅎㅎ
    부러울 따름입니다. ^^


Nanoomi.net, a website bringing together a network of English-language bloggers and Korean bloggers, is having an event in two weeks time.
나누미(nanoomi.net)에서 블로거분들과 함께하는 파티를 개최합니다.

When: Saturday, Nov. 6, 6:30-10 p.m., 2010년 11월 6일 (토) 오후 6:30~10:30

Where: Sonofactory in Hongdae (http://blog.naver.com/sonofactory/)
Taeseong Building, 1st floor, 204-54 Donggyo-dong, Mapo-gu, Seoul
(Near Hongik University Station, line 2, exit 1)
장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204-54 태성빌딩 1층 소노팩토리(2호선 홍대역 1번출구)

Cost: 10,000 won 참석비:1만원(현장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RSVP at http://onoffmix.com/event/1972
(You must join OnOffMix to register: http://onoffmix.com/account/join)
온오프믹스에서 사전에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가입이 필요합니다.

The event itself will be casual, with light food, drinks, music and short presentations by some of our bloggers.
이번 파티에는 멋진 음악과 함께 맛있는 식음료가 제공되며 간단한 프리젠테이션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Presentations from 7-8p.m. 짧은오후 7시~8시 나누미 필진들의 간략한 프리젠테이션이 예정되어있습니다.
Photo/Video Slideshow, Music, Light Refreshments, Party 8-10p.m.
사진과 비디오 슬라이드쇼, 음악과 함께하는 가벼운 다과파티가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됩니다.

Phone: 070-8224-8976 Map: http://bit.ly/c3hjhp
전화안내: 070-8224-8976

Nanoomi is the first site to bridge the Korean and English blogospheres, and the first case in which a well-established Korean media-tech venture, Tatter & Media, has funneled efforts into highlighting English-language blogs in Korea.
나누미는 태터앤미디어가 세계 최초로 설립한 한글과 영어 블로고스피어를 이어주는 블로그 입니다. 세계와 한국의 블로그를 통틀어 깊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할 작가,번역가가 모인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입니다.

In the past, Tatter & Media (http://tattermedia.com/), which claims over 200 of Korea’s top “power bloggers” as its partners, had focused exclusively on Korean-language content. But, in response to worries about “linguistic isolation” on the Internet – in which people who speak the language interact only with each other online – Tatter is helping us get our expat bloggers an opportunity to reach a Korean audience. This is happening not only through the site, but also with podcasts and Android apps that are in the works.
과거 태터앤미디어는 200여 파워 블로거 파트너들에게 한국어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주력했습니다. 그러나 “언어적 고립”에 대응하고자 한국의 잠재적 유저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했고, 현재는 나누미를 통해 다양한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이 서로 온라인에서 상호작용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러한 커뮤니티가 팟캐스트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Nanoomi is a “bridge blog” with writers who span the language divide with their content. For example, among Nanoomi’s 25+ bloggers:

- Joe McPherson (ZenKimchi) and Jennifer (FatManSeoul) tell the world about Korean food, while also offering the Korean government and companies suggestions on how to market their food overseas.
- Robert Koehler (The Marmot’s Hole) and Matt VanVolkenburg (Gusts of Popular Feeling) provide English-language readers translations of Korean news, document the country’s urban development and offer historical perspective on current issues.
- Darcy Paquet and Tom Giammarco (KoreanFilm.org) open up Korean cinema to a global audience.
- Simon and Martina Stawski (EatYourKimchi) provide a fun look into Korean life and pop culture through their entertaining videos.
나누미는 자신의 콘텐츠로 각자의 언어를 통해 에디터를 거쳐 함께하는 브릿지 블로그 입니다. 나누미를 구성하는 25인의 블로거중 예를 들어 조 맥퍼슨(ZenKimchi)과 제니퍼(FatManSeoul)는 해외 시장에 그들의 요리 레시피에 대한 한국 정부 및 기업의 제안을 제공하는 반면, 한국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로버트(The Marmot’s Hole)와 매트(Gusts of Popular Feeling)는 한국 소식과 역사를 번역해 제공하며 다시와 톰은 (KoreanFilm.org) 전세계 관객에게 한국 영화를 전합니다. 아울러 사이먼과 마르티나는(EatYourKimchi) 그들의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국 생활과 대중 문화에 관한 즐거운 모습을 제공합니다.

Please feel free to invite any colleagues who would be interested in this event.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feel free to contact Cynthia Yoo, Nanoomi's founding editor (editor@nanoomi.net); Hannah Bae, Head Editor (hannahbae@gmail.com) or Hyeon Chol Yang (yang000n@gmail.com).
이번 파티에 어울릴 주변 동료를 초대해 주세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신시아, Nanoomi(editor@nanoomi.net), 한나(hannah.bae@gmail.com)혹은 양현철(yang000n@tattermedia.com)에게 문의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We hope you can join us on the 6th!
11월 6일 나누미 파티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vent Page 신청하러가기!
http://onoffmix.com/event/1972


지난 7월 2일에는 태터앤미디어 여름 MT가 있었습니다. 하필 MT 당일 새벽부터 비가내려 다들 걱정했지만...



도착해보니 이미 먼저 와있던 분들은 수영장에서 현란한 다이빙과 열정적인 헤엄을 치고 있었습니다.


C.E.O VS 신입인턴 간의 흥미로운 배드민턴 대결도 있었고요.


비오는데 수영이라... 처음엔 들어가는걸 망설이는 분위기였지만 물놀이를 다 마친 후에는 빗속에서 신나게 수영했던 기억이 오래 남을것 같다는데에 모두가 공감했습니다.








최근 새로 입사하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이번 MT는 새롭게 오신 분들과 기존에 계시던 분들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더 나은 업무를 펼칠 수 있도록 준비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준비됐던 5분스피치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수발표자에게 포상으로 상품권이 걸려있기도 했고요. 항간에는 웹하드 다운로드 상품권이라는 말이 돌기도 했지만...

한분 한분마다 5분이 아니라 50분도 모자랄 만큼 다들 열정적으로 준비해온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정도로 생각했던 시간에 명 강사 분들을 초청해서 명 강연을 들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속엔 정보와 흥미, 감동도 있었고 그렇게 몇시간이 훌쩍 지나갔죠... 발표하는 모습을 본 후로 전부 평소보다 훨씬 더 멋지게 보이더라고요. 존경스럽기도 했고요.


공정한 심사를 마치고 나온 대표님들. 긴장되는 시상식 순간...


해외 쇼핑몰의 성공 사례를 들어 경영 철학과 마인드에 대해 명강의를 준비했던 lunamoth님. 발표 시간이 짧아 못내 아쉬워 하셨는데 충분히 길게 발표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불쌍한 연기로 동정표를 받기도 하고...


처음 들어보는 상급 제주도 방언을 보여준 현철님. 봉투를 든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상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해 더욱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연필퀴즈와 더불어 좋은 말씀 해주신 태호님...



그렇게 밤은 깊어가고 기훈님과 몇몇분들이 조리해주신 떡볶이!!!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밤 늦게까지 재밌는 카드놀이도 이어졌고요.





밤이 가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태호님의 화려한 요리가 시작됩니다. 아침 준비에 무려 2시간 반이나 투자했다면 믿으실까요.



아쉽지만 떠날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엠티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설거지 하는 모습이 멋진 태경님.





어? 뭐하시는거?



아! 단체사진 준비중이셨나봅니다... 훈훈하게 단체사진 찍으며 끝...?






아직!



38선에서 기념사진...그리고




계곡에 잠깐 발을 담갔습니다. 안담갔으면 후회했을만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 꿀양념오리를 끝으로 이렇게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 사진으로 남았지만 많은 분들에게 이번 엠티는 행복했던 순간중 한개로 남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즐겁고 의미 있던 시간이었고요. 여러분들께도 태터앤미디어가 항상 행복이고 의미있는 존재이길 바랍니다.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1.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10.07.08 17:46

    재밌게 놀다 오셨군요 ;)



 
  서초동 사무실에서, 짐싸는 풍경.




  새 사무실 입성!



  감독, 각본, 촬영, 아이폰 주인 : 더링님
  출연 : 태터앤미디어 오피스 직원들


  저흰 이러고 놉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태터앤미디어
도움말 Daum 지도

"1만원으로 이 같은 내용을 들을 수 있다니..."

지난 토요일(13일) 저희 태터앤미디어가 마련한 제2회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이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150명이 넘는 분이 참가 신청을 해서 저희는 노심초사했답니다. 자칫 행사장 자리가 부족해 불편함을 드리는 건 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다행히 130석 가량의 좌석이 거의 정확하게 맞아떨어진 것 같아 안도의 한 숨을 내쉴 수 있었답니다.

첫 도입에 쓴 인용문은 행사가 끝난 뒤 직접 들었던 내용입니다. 자화자찬으로 들리나요?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그럴 의도는 없었습니다.) 사실 행사를 유료로 할까 무료로 할까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1회 때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국내의 많은 블로거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참석비용의 부담 없이 전달하자는 게 포럼의 애초 취지였거든요.

참가비를 1만원으로 확정하게 된 건 행사를 무료로 할 경우, 신청해놓고 오지 않으시는 분이 적지 않아서 꼭 참가하시려는 분들의 기회를 앗아가지나 않을까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신청자의 10~20%는 당일 못 오시곤 하더라고요. 그런 경험칙을 바탕으로 유료 행사로 전환했답니다. 지불하신 분은 꼭 온다는 업계의 통설을 믿고 말이죠.^^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식구들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행사장에 나와 이런저런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요샛말로 '엣지' 있고 만족스러운 행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고민도 많았답니다. 먼저 간식부터 '엣지' 있게 제공하자고 마음을 먹었답니다. 그래서 떠올린 메뉴가 '떡'이었습니다. 요즘 '떡'을 즐기는 인구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련을 해본 거죠. 처음엔 갓 구워낸 쿠키를 드릴까도 생각했더랬죠. 하지만 이런저런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서 포기하고 말았답니다. 혹시 떡 드셨던 분들, 좀 어떠셨나요?

행사 전 사전 준비를 위해 오전 10시에 도착한 태터앤미디어 사무실 식구들.



'엣지' 있는 행사 위해 떡을 마련하다

또 '엣지' 있는 행사를 위해 색다른 중계 방식을 시도해봤습니다. 'Cover It Live'로 실시간 트윗 중계를 하자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요즘 소셜미디어와 관련된 대형 행사장을 가보면 큰 스크린에 여러 트윗 응용 프로그램을 띄어 참가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데요. 행사장에 스크린이 준비돼있지 않아서 저희는 다른 대안을 택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마침, 영미권 언론들이 포럼 중계 때 자주 활용하는 'Cover It Live'가 생각나 시도를 해본 것이랍니다. 행사장에 오지 못한 분들도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가급적 실시간으로 풍부한 내용을 담아 제공해드리려고 노력해봤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사용법에 익숙하질 않다 보니 세팅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게다가 보안 문제로 무선랜이 지원되지 않아 인포메이션 데스크에 설치된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랜선을 빼내 노트북에 연결하고 빔프로젝트로 벽에 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문제로 행사 30분도 남기지 않고 다시 노트북을 도중에 교체해야만 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곤 했답니다. 이땐 정말 땀이 삐질삐질 나더군요.

행사는 시작, 자리는 아직 비어있고

정지훈(하이컨셉) 소장님의 첫 발표가 시작되는 시각. 의외로 참가자가 60% 정도밖에 오질 않았습니다. 그땐 얼마나 긴장이 되던지…. 아마 행사를 직접 꾸려본 분이라면 그때의 당황스러움을 십분 이해해주실 겁니다. 발표는 시작해야 하는데 행사장에 사람은 적고 발표자껜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이고.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하지만 정 소장님의 발표가 시작되고 10분, 20분이 지나면서 좌석은 꽉 들어차기 시작했습니다. 행사장 우측 가장 앞좌석에 앉아서 현장 중계를 하던 저는 힐끔힘끌 곁눈질로 행사장 뒷좌석을 챙겨보며 참가자수를 계산하고 있었는데요. 그때서야 마음이 놓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발표는 재미있게 진행됐습니다. 정 소장님으로부터 시작해 손요한 편집장, 정준 과장으로 이어지는 1세션 'SNS 전성시대, 블로그의 역할 변화'는 발표자들의 재치와 유머 그리고 진지한 탐색과 분석이 곁들여지면서 참가자들의 눈빛을 사로잡더군요. 제가 'Cover It Live'로 중계하는 동안 트위터에서도 많은 분들이 코멘트를 해주시더군요. 블로거들의 호기심을 끌기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10분의 짧은 휴식 뒤엔 기린나무님과 길포토님, Charles Montgomery 교수님의 짧은 소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원래는 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블로거들과 블로거들끼리 소식을 나누고 관계를 맺는 그런 행사로 기획을 했었는데요. 또 하나의 세션이 돼버렸죠. 너무 진지하게 들어주시는 바람에. 7분짜리 짧은 스피치였는데 예상 외로 길어지기 시작하면서 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더군요.

먹으며 듣자는 커피 브레이크 발표가 강연이 돼버리다니...

소강연이 끝난 뒤 2~3분 정도의 여유를 드리고 2세션으로 넘어가야 했는데, 저희 '주최'측의 실수로 그만…. 이 때 여러 분들이 행사장을 빠져나가시는 걸 확인했답니다. 너무 죄송스런 마음이었습니다. 그 시간대에 먼저 자리를 일어서신 분들께 다시 사과의 말씀 드릴게요.

2세션은 김진수 대표님의 강의와 같은 강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해 꼭 짚어봐야 할 이슈를 본질에서부터 차근차근 진단하시면서 CNM 모델이라는 대안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셨습니다. 정희연 LG전자 홍보팀 차장님은 LG의 소셜미디어 활용 실례를 언급, 여러 성공 사례를 소개해주셨죠.(정 차장님의 이날 발표는 경남도민일보에 별도로 소개되기까지 했습니다.) 대미를 장식한 강정수 박사님의 '블로그 콘텐츠 유료화 가능할까'는 이론과 현장을 넘나드는 폭넓은 경험이 잘 아우러진 수준 높은 발표였다는 평가였답니다.

무려 5시간에 걸친 포럼 행사였는데요. 마지막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질의응답까지 참여해주신 분들도 무척 많았습니다. 미숙한 진행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켜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알찬 내용으로 포럼을 더욱 빛내주신 발표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사 준비하느라 행사 내내 이리뛰고 저리뛴 저희 식구들에게도 격려를 보내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도^^ 전합니다.

아참. 올해 포럼에서 Charles Montgomery 교수님을 모신 이유는, 저희 영문판을 소개하자는 목적도 있었지만,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블로거와 국내 블로거들 간의 교류를 터보기 위한 목적이 더욱 컸답니다. 외국인 블로거들이 국내 블로거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이들을 통해 우리의 훌륭한 콘텐츠가 해외로 더 많이 소개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저는 보는데요. 내년 행사에는 이 부분을 좀더 비중을 두고 기획을 해볼 계획입니다. 여러분들도 괜찮으시죠?

그럼 행사 후기는 이렇게 간단하게 갈음할까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제2회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 발표자료 보기

태터앤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모든 행사의 발표 자료는 태터앤미디어 슬라이드쉐어 계정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누미 편집장 신시아입니다.

지난주와 지지난주 토요일(16, 23일)에 2번에 걸쳐, 정말 즐거운 ‘브런치&토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제가 예상한 것 보다 훨씬 열광적인 반응(심지어 4~5시간도 넘게 이어진 토론들!)이라 깜짝 놀랐어요.

지난주 토요일에는 홍대의 수제 햄버거집 ‘버거비 Burger B’에서 수다를 떨었답니다. 이 자리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영문블로거와 에디터, 오피스 직원들, 나누미의 친구들, TNM파트너 등 15명 정도가 모였어요.

파트너 중에서는 맛짱님이 참석하셨는데, 영문 블로거 브리튼Brittan과 블로그, 세계 각종 요리 등에 대해 몇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 후, 다음날 페이스북에서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Brittan 역시, 그동안 잘 몰랐던 한국 블로그와 음식에 대해 알 수 있어서 기뻐했고요.


이걸 본 나누미는 힌트를 얻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30일)에, 더욱 유익하고 즐거운 자리를 만들려 합니다.

영문 블로거와 우리 파트너들은 서로에 대해 잘 모르니까, 질문하고 답해주고 알려주고 배우는 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영문 블로거들은 오픈캐스트가 무엇이고 우리가 쓰는 블로그 툴은 무엇인지… 와 같은 문제를 궁금해 합니다. 심지어 영문블로거 중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시작할 때 검색에 잘 걸리기 위해서, 어느 회사 SEO(검색엔진최적화)에 돈을 내고 유료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아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더불어, 우리도 궁금한 부분을 물어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페이스북, 워드프레스 외에도 다양한 영문 소셜미디어에 대해서 들을 수도 있고, 외국의 다음뷰(^^) 역할을 하는 곳은 어디인지, (우리가 네이버에 잘 걸리듯) 구글에 잘 걸리는 방법이라든가. 다양한 것들이 있겠죠?

혹시 영어에 까막눈이라 걱정하신다면 염려 놓으세요.

물론 통역 해드립니다(!!)

물론 영어를 잘하는 분이라면 더욱 좋겠죠

이전의 모임들이 얼마나 즐거웠는지는 뭐, 위에 사진을 보시면 될 것 같고요 ^^

함께하고 싶거나, 사소한 궁금증이 있다면 cynthia@tattermedia.com or editor@nanoomi.net로 연락해주세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욱 맛있을 브런치집 추천도 부탁드릴게요!

nanoomi at play (by 비회원)

2010. 1. 27. 12:00 | 오피스 이야기

안녕하세요!

나누미 편집장 Cynthia입니다.

나누미는 아직 closed-beta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재밌게, ‘맛있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nanoomi 트위터 계정도 만들었고요(팔로우 부탁합니다!).

요즘에는 영어로 나누미에 포스팅할 필진을 찾으며, 이런저런 재미있는 모임을 만들기도 하고 그런 모임에 참석하기도 합니다.

2009 블로그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한 분들이라면 한 테이블 가득히 앉아있었던 외국인들의 정체가 궁금하셨을텐데요.외국인들은 바로! 한국에서 손꼽히는 Top 영문 블로거들이랍니다. 이분들 역시 나누미에 참여할 예정이고요.


미국에서 유명한 라디오 방송사인 NPR의 외신기자 Doualy님도 이 자리에 참여하셔서, 우리 파트너 블로거와 몽구님을 인터뷰하기도 했습니다.


2차에서는 Bruce님 덕분에^^ 파트너블로거들과 영문블로거들이 함께, 굉장히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래 첨부한 인증샷을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주말에는 참 ‘맛있는’ 모임 “브런치 토크”를 오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한국에서 최고의 맛있는 Pancake!)…밑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죠?


지난주 저녁에는 TEDxSeoul 모임을 오피스에서 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했던 건!

짠짠 ^^

mulled-wine입니다…

와인에 계피, 정향, 레몬/오렌지/꿀(혹은 유자차)을 넣고 따뜻하게 데우는 와인으로, 겨울에 딱 어울리는 안성맞춤 와인이랍니다. 여기서 secret ingredient는 “유자차”입니다…

우리 나누미 필진들이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다음 나누미 모임때는 이 분들과 또다른 파트너 여러분과 함께 맛있는 와인을 맛보고 싶어요.

맛있는 와인을 함께 맛보고 싶은 분들이나, 나누미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 cynthia@tattermedia.com 아니면 editor@nanoomi.net로 연락해주세요.







   12월 16일 수요일 오후 6시, 서초동 오렐리에서 2009년 태터앤미디어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일 년에 단 한 번, 180여명에 달하는 태터앤미디어 파트너와 태터앤미디어 오피스 직원들이 만나는 자리입니다.

  송년회는 ‘명MC’인 파트너 위원장 그만님과, 한영님 두 분의 MC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50명 정도의 파트너와, 태터앤미디어 직원들, 태터앤미디어의 ‘행복나눔’을 함께하는 한국 이주민 건강협회, 한민족 복지재단, 아름다운 재단 등이 함께했습니다. 물론,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으니 모든 분들이 오실 수는 없었죠. 특히 바투아투, 일본, 동유럽 등 세계 각지에 파트너가 있는 ‘Global’ 카테고리의 경우는 훨씬 심하고요. Global 파트장인 끄루또이님 표현에 따르면, '이 카테고리 파트너가 모두 모이는 날이 통일이 되는 날'일 정도니까요.




   송년회에서는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상품을 받기도 했습니다. 송년회의 퀴즈 중 몇 가지를 살짝 공개할테니, 한 번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정답과 해설은 글을 드래그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태터앤미디어는 오픈캐스트를 발행중입니다. 오픈캐스트의 주소는 (opencast.naver.com/            )인데요, 빈 칸에 들어갈 것을 알맞게 골라주세요. 과연 TNM 오픈캐스트는?

1. TN123
2. TM123(정답은 opencast.naver.com/tm123 입니다. 
3. TNM123
4. NM123


다음 중, 아이폰이 없는 사람?

  1. 김태경(egoing)
  2. 한기훈(qwer999)
  3. 송준의(더링)
  4. 임지혜(임지)

  태터앤미디어 내의 아이폰 유저는 태경님, 더링님, 임지님, 성규님, 오늘 구입한 한영님까지 벌써 다섯 분이고, 앞으로 구입 예정인 분이 몇 분 더 계십니다. 기훈님은 본인이 아이폰을 쓰지 않는 이유가 '다들 가지고 있어서 몰개성해보이는걸 참을수 없었습니다'라는 답을 주셨습니다.


다음 중, 태터앤미디어의 파트너가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1. Living & Food – 16개
  2. Life & Culture – 16개
  3. Technology – 22개
  4. Entertainment – 19개
  5. Health & Medical – 7개

  정답은 Technology 카테고리입니다.

  더 자세한 파트너들의 카테고리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도 추가해둘게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낯설거나 낯익은 파트너들과 환담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가장 치열했던 시간은 '경품추첨' 이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설의 에로팬더'님께서 협찬하신 X-box를 두고 불꽃 튀는 경쟁이 있었죠.

  태터앤미디어는 고심 끝에, 공정한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미디어팀의 이성규팀장님과, 파트너 오앤홍님 두 분의 불꽃 튀는 가위바위보. 3판 2선승제였는데, 오앤홍님이 승리하셨습니다.

  

사실 오피스에서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16일이 워낙 추워서 많은 분이 오시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파트너들이 송년회에 참여해주셨고, 대부분 끝까지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특히, 길도 빙 돌아서 어렵게 오셨는데 고기를 먹지 못해(!), 뱃속 아기를 배고프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쁘리띠 님, 오피스 한 번 놀러오셔요 :)


  이상, 태터앤미디어 송년회 후기였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가는 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0123456789


송년회 참가 파트너 명단  <닉네임/(블로그 이름)으로 표시했습니다.>

 POLITICS & MEDIA

-한윤형 (How many cuts should I repeat?)

-유창선 (유창선닷컴)

-hangil (미디어 후비기)

-그만 (RingBlog, 그만의 아이디어)

ECONOMY & BUSINESS

-꼬날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엉뚱이(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마루날(마루날의 雜學辭典)

-마키디어(마키디어)

LIVING & FOOD

-시루아루(키친 시루아루)

-Chunk(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Girinnamu(Girinnamu's Daydream Room)

-맛짱(♬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석우(석우연담(石愚硯談))

-먹는언니(먹는언니의 Food Play)

LIFE & CULTURE

-레이(레이토피아)

-더링(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고어핀드(고어핀드의 망상천국)

GLOBAL

-뿌와쨔쨔(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끄루또이(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ENTERTAINMENT

-바람나그네(Free Mouth Paper)

-이종범(TV 익사이팅)

-더키앙(더키앙)

-김경찬(3M 흥업)

DIGITAL DEVICE & GADGET

-자그니(DOTZ)

-bruce(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칫솔(칫솔 CHoisITSOLace)

-늑돌이(늑돌이네 라지온)

-라디오키즈(라디오키즈@LifeLog)

TECHNOLOGY

-푸른하늘(Web 2.0과 인터넷지도)

-pcinside(People Connect People)

-학주니(학주니닷컴)

-버섯돌이(VoIP on Web2.0)

-전설의에로팬더(전설의 에로팬더)

SPORTS & GAME

-길포터(武Zine)

-태현(김태현의 망상과 공상)

-Sexydino(SexyDino's GameLog)

MOTOR & TRAVEL

-카앤드라이빙(카앤드라이빙)

-Redzone(Carn Redzone)

-오앤홍(오앤홍의 오토레코드)

-백미러(거꾸로 보는 백미러)

-쁘리띠(쁘리띠의 떠나볼까)

-마래바(『한』가족)

-김치군(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HEALTH & MEDICAL

-와썸(메디코노믹스)

-흰소를타고(흰소를타고’s Cansurvive Exer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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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임.

   이 자리에서는 못 받아간 사람이 더 적을만큼 많은 경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협찬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경품을 공개하겠습니다!

X-box360 - 전설의 에로팬더
고운세상피부과(코스메틱) 선크림 10개 - skin science
보드용 방한마스크, 사이드플립 - 길포터(무진
글라스락 10피스 3박스 - 맛짱
소니 MP3 1개, 2세대 아이팟 터치용 스탠드 - 칫솔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단행본) - 뿌와쨔쨔
신인가수 RUN, 유승찬 CD - TV익사이팅
시루아루가 직접 만든 유자청 - 시루아루
떠나볼까 책 - 쁘리띠
포츈쿠키 100개 - 끄루또이
엔써즈 포스트잇과 볼펜 - 꼬날
KT 문자쿠폰 - 백미러
벅스뮤직 40곡 다운로드 및 전곡듣기 - 팝펀딩



  1. Favicon of http://www.internetmap.kr BlogIcon 푸른하늘
    2009.12.18 15:58

    제가 살이 많이 졌군요~~ 저렇게나 ㅠㅠ
    모두 반가웠습니다~

    • Favicon of https://blog.tnm.kr BlogIcon TNM
      2009.12.18 16: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푸른하늘님.. 파트너 송년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2. Favicon of http://girinnamu.com BlogIcon 기린나무
    2009.12.19 02:51

    사..사진...ㅎㅎㅎ
    적극적인 성격이 못돼서 많은 분들과 대화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정말 반가웠어요!(변명이 되려나요?^^;)

  3. Favicon of http://blog.chojus.com BlogIcon 초유스
    2009.12.19 10:28

    송년회 보기가 아주 좋네요. 끄루또이님의 말처럼 통일이 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moozine.net BlogIcon gilpoto
    2009.12.20 23:06

    수첩에도 쏘왓님은 드라이브로 되어 있더니..
    결국 참가자 명단에서도 제외시키셨군요.. 야구블로그이나 스포츠에 끼지 못하는 쏘왓님 파트장을 용서해주시와요..ㅠㅠ
    아참. 저 수첩을 깜빡 두고 왔는데..사무실 놀러가면 하나 주시나요?

  5. Favicon of http://skinscience.kr BlogIcon skin science
    2009.12.22 18:38

    아쉽습니다. 일때문에 가지를 못했네요.
    다음 행사에는 꼭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철 건강관리 유의하십시요....^^

  6.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12.27 20:10

    언젠간 꼭 참석하겠습니다.^^

제1회 TNM 파트너 워크숍 후기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제 1회 파트너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장소는 양평 숲속의 아침이었고, 예산은 TNM 파트너 펀드에서 집행되었죠. 태터앤미디어의 파트너들과 오피스 직원들이 워크샵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즐거웠던 워크숍 사진을 살짝 공개합니다.







태터앤미디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배드민턴입니다.





워크숍을 기다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저 루미큐브도 태터앤미디어의 소장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답니다. 사무실에는 루미큐브 외의 많은 보드게임이 있죠. 고전인 부루마블부터, 보난자와 카탄 등등!







자기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워크숍에 참가한 파트너는 <그만, 버섯돌이, 길포토, 레이, 카앤드라이빙, 백미러, 네오비스, 고어핀드, 문성실, 칫솔, 더링, 요리천사, 레드존, 유창선, 신시아>님이셨어요.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파트너 운영위원회에 대한 그만 운영위원장님의 소개와, 파트너들의 각 파트별 소개, 오피스의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더불어 TNM의 소개와 경과 보고, 문성실님의 '공동구매 성공사례', 미디어팀장 이성규님의 '블로그 언론사 만들기 성공과 실패', 신시야 유님의 '태터앤미디어 영문판 소개' 등 어디 가서 돈을 주고도 들을 수 없는 알짜배기 강좌도 있었습니다.



강좌가 끝난 후에는 무제한 제공되는 쇠고기와 가리비, 대하 등을 즐겼고요. 캠프파이어와 노래방, 배드민턴 등의 뒷풀이 자리에 술자리까지. 밤이 깊도록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파트너 중에서 가정을 이룬 분도 많은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참가한 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귀여운 아이들도 함께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지요. 저 아이들이 얼른 자라서 또 태터와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면, 제가 너무 성급한 걸까요? :)




* 사진은 이날 참가하신 파트너 길포토님께서 찍어주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 금요일 1박2일로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태터앤미디어에서는 내부적으로 워크샵과 엠티를 구분하고 있는데요, 워크샵은 회의하러 가는거고, 엠티는 놀러 가는 회사 행사입니다.(지난 2월에 가고 6개월만에 가는 엠티네요.)

며칠간의 인터넷 서핑 끝에 가평에 있는 '태양빌리지' 펜션을 예약했습니다. 여름 끝자락에서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라 낮에는 무척 덥고 밤에는 약간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씨였지만, 엠티가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펜션의 수영장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것처럼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저녁에는 엠티에서 빠질 수 없는 삼겹살을 숯불에 구워먹으면서 사무실 방향제 설치와 같은 아주 사소한 주제로 30분 넘게 토론하기도 했구요.

그럼 태터앤미디어 식구들은 엠티가서 뭘하고 노는지 사진을 보시죠.

덧) 태터앤미디어 식구들이 평상시에 어떤 대화를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태터앤미디어 만담로그를 방문해보세요.

간식으로 떡볶이를 만들고 있는 몽양부활 "다시는 만들지 마셈^^"

펜션 수영장 그늘막에서

뙤약볕에서 배드민턴 치는 칫솔님과 몽양부활

앗싸~~

태터앤미디어의 스타일리스트 더링님.

펜션 옆 계곡에서 물놀이

가평에서 화천가는 길에 있는 '들꽃피는 자리' 까페 - 휴대폰도 잘 안터지고 전기는 일년전에 들어온 한적하고 조용한 까페.

까페 테라스에서 전통차 한잔하면서...

까페의 귀염둥이 강아지 두마리.

38선 월북기념 인증샷

38선 기념 단체사진1.

38선 기념 단체사진 2.

엠티의 백미, 삼겹살 파티

태터앤미디어 엠티 단골놀이 '섯다' 섯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화 타짜를 참고하세요.

'쫄리면 죽어라' 섯다의 기본

섯다 못하는 직원들은 보드게임 중..

숙소정리하고 단체사진 한방~~~


가평의 초가을 풍경사진..

가평의 산과 잘 여물어가고 있는 벼

빨갛게 잘 익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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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북면 | 태양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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