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오피스 주간 회의!
다들 모여 지난 주 업무와 이번 주 업무에 대해 일사분란하게 보고를 마쳤습니다.

이번 주 가장 큰 이슈는!!!
두둥~ 21일, TNM 3주년 이벤트 당첨자 발표와
(20일까지 마감이니 아직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23일 있는 TNM 뉴파트너 OT 소식이었습니다. 와아~

특히, 네이버와 이글루스 블로거분들도 파트너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기쁜소식!
기존에는 텍스트큐브 기반 블로그 플랫폼(티스토리, 텍스트큐브닷컴, 설치형 텍스트큐브)과
워드프레스를 사용하시는 분들만 기술적인 지원이 가능했는데요. 
기업부설연구소의 눈부신 노력을 통해 
이제부터는 네이버와 이글루스 블로거들도 저희 파트너로 모실수 있게 되었답니다^^
 
관련 사항을 파트너 OT에서 들을 수 있다니,
기존에 네이버와 이글루스 블로그를 운영하셨던 TNM 파트너분들께선
필히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그리고 오늘은,
급변(오피스 식구들의 수적인 증가)하는 오피스를 탄탄히 다지기 위한 
TNM 조직에 대한 영님의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서로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해내야 하는지 다시한번, 점검하고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가 늘어나는 걸로 만족하지 않고 
더 성실하고 열심히, 일 잘하는 TNM이 되겠다는 다짐의 다른 표현이랄까요? *^^*

그리고 꿈 꾸는대로 이뤄지는 TNM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희소식,
조만간 오피스에 책상 몇개가 더 들어온다니 공식블로그를 주시해주세요!

마지막으로 TNM 오피스 직원들을 위한 브랜드 특강!
TNM의 브랜드에 대해 고민하고 TNM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오늘의 명강사, Rita님!
주말을 반납하며 직접 발로 뛰고 손으로 쓴 훌륭한 정보와 분석 자료들!
TNM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간극을 줄여나가는 계기가 될 듯 합니다.
활기차고, 상상력 있고, 성공적이고, 매력적인 (<- 오피스 설문조사로 뽑은 키워드)
TNM은 조만간 대학생 의류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읭?)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로 완벽하게 자리잡은 다음에요~ ㅎㅎ

자, 요기까지! 이번 주 월요일 오피스 풍경 전해드렸습니다. 





덧) 빨간 담요의 스캔들  
 
담요님의 아성에 도전하는 빨간 담요님,
빨간 담요의 끝자락을 살짝 잡고 계신 저분은... 누규?
음, 음, 저는 더이상 아무 말 하지 않겠습니다.
무엇을 상상하시든 상상 그 이하,라고만 말씀 드릴 수 밖에~
 
  1. Favicon of http://nangmanking.tistory.com BlogIcon 미니
    2011.04.19 11:31

    미니 : 영님, 파트너분이랑 연애해도 되요?
    영님 : 사내 연애'를' 해도 돼! -_-+
    그때 받은 충격은 뜨든짜잔;

    그나저나,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하.ㅋㅋㅋㅋ

혼자가 아니야 by 담요 (by TNM)

2011. 4. 18. 10:11 | 오피스 이야기

※ 이 포스팅은 지난 4월 8일~9일 동안 다녀온 '티엔엠미디어 2011 상반기 워크샵' 에필로그를 빙자한 개그입니다. 



혼자서 처량맞게 노래부르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혼자가 아니야 



정말 아니야 



혼자 외로이 앉아있는 것 같지만



기다려보면 혼자가 아니야 (더링님 표정변화주목)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발표 때문에
피곤에 쩔어 있을 때에도 



어깨를 두드려주는 동갑 친구가 있어
혼자가 아니야  



외로이 베이스 연주를 할 때 
(폭풍간지 맥퓨쳐! 사랑해요 맥퓨쳐! 맥느님이시여!!!!!!!)

 

노래불러주는 이가 있어서
혼자가 아니야 (...응?)

(↑마치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보는 듯)
 

예쁜 여성 나 혼자 보고 있는 것 같지만


눈 못떼고 있는 건 혼자가 아니야 



용문산 랜드에서 
신나게 후룸라이드를 타고는 



요실금마냥 옷이 젖는 건 나 혼자가 아니야 



절대 혼자다구리가 아니야 



바이킹 무서워하는 것도 



나 혼자는 아니지렁 <-
※ 재생 클릭 전 주의! 
 1. 소리 최대로 줄일 것! 2. 울렁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시청 포인트!
1. 가운데 앉아있는 두 분의 표정 변화에 주목! 
2. 3분 43초에서 그만님을 애타게 찾는 영님 

"…." 



외로이 드라이브를 즐기는 


21세기 장국영도 


진짜는 혼자가 아니었다는거:)


…읭?

백숙 먹으러 가서도 



제로게임하면 당하는 건 나 혼자가 아니야 


배가 고파서 손가락을 빨지만


백숙이 나왔을 때


얼굴이 피는 건 나 혼자가 아니야~



이렇게 저희는 잘 먹고, 잘 놀고 귀가했습니다:) 

얼굴 부은 건 혼자가 아니야..........


  1. ㅇㅇ
    2011.04.18 10:34

    여러분들.. 태경님의 깍듯한 공지에 속지마세요..

  2. 미니
    2011.04.18 10:36

    담요님 사랑합니다.

  3. Ryan
    2011.04.18 10:56

    담요님..역시나 또 다시한번 봐도 담요님의 글은 너무 재미있어요.^^* 연구소가 들썩거릴 정도로 웃었네요. 성학님의 표정이 압권이네요..ㅋㅋㅋ
    TNM에는 담요님이 꼬옥 필요합니다.^^*

    PS. 다들 식상해 하시겠지만...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적어놓습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담요님의 압박이나 협박이나 강요등등..이 전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자발적으로 적었으므로 정말정말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꼭 오해를 안하셨으면 해요.ㅠㅠ

  4. Favicon of http://mcfuture.net/ BlogIcon 맥퓨처
    2011.04.18 19:24

    그나마 제일 덜 버벅된 영상으로 찾아 올려주신 담요님의 배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 올려 드립니다.. :)

  5. Favicon of http://2ndfinger.com BlogIcon 전설의에로팬더
    2011.04.19 03:12

    담요님 센스짱!

안녕하세요, 4인 4색의 네번째 컬러 Story Designer 조혜선 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4인 4색,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를 클릭!)

도당최, TNM 오피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예의주시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부터 매주 월요일, 주간회의로 산뜻(!!!)하게 시작하는 오피스 월요일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고 모르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저도 안 지 얼마 안 되었지만;;)
TNM 오피스는 월요일 12시에 주간회의라는 걸 합니다!
한명, 한명, 자신의 업무 보고와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하던 3월의 주간 회의와 달리
4월부터는 각 파트별 보고로 약간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보고자들은 앞 자리로 Go! Go! 자리 세팅부터 완전히 바뀌었죠? 

자, 그럼 각 파트별 업무 보고 한번 받아 보실까요? :)

기업부설연구소에서는 McFuture님이 발표하셨는데요,
지난 주, 올댓스퀘어(http://www.allthatsquare.com)를 오픈했습니다.
오픈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살짝쿵 들리셔서 참여해 보세요! 

컨텐츠 서비스 본부의 파트너/미디어를 담당하고 있는 이카리아님의 보고는 이렇습니다.
현재 3주년 이벤트 를 진행하고 있구요. 4월 23일 파트너 OT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파트너들을 위해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애쓰는 파트너/미디어 담당자 여러분을 위해서 박수 한번 보내 주세요~

그리고 마케팅을 담당하는 시앙라이님은요,
현재 하고 있는, 앞으로 하게 될 마케팅에 대해서 발표해 주셨는데요.  

열심히 돈 벌어올 수 있는 방법을 강구중! 지금까지처럼 잘 벌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그 밖에 여러가지 논의가 있었지만,,, 오늘 주간회의의 대미를 장식한 건,
TNM의 세번째 생일을 맞아 대표님들께 전하는 오피스 직원들의 마음, 롤링페이퍼 전달식이었습니다. 


회의 중에 롤링 페이퍼에서 눈을 못 떼시는 두 분 대표님! 
실명 없는 글에 누가 썼는지 추측 퍼레이드가 이어졌다는 후문 ^^
(롤링페이퍼 내용은 조만간 업데이트 됩니다+_+) 


매일이 파티고, 매일이 이벤트 천국인 TNM 오피스의 월요일 이야기, 
다음 주에도 계속 됩니다. 쭈욱~ 



  1. 김태경
    2011.04.13 11:30

    저는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소셜창작자 네트워크 
 
 
3주년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성대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총 21일간 진행되는 이벤트의 
절반 가량을 달려온 이때, 
어떤 분들이 3주년을 축하해주고 계신지
한번 살짝 들여다 볼까요?



올댓 건강요리의 저자이시죠:)
7년 동안 요리관련 블로그를 운영해오신 은빈님은, 
파트너가 된 지 15개월째를 맞고 계신데요.
tnm의 기억 이벤트에 참여해 요런 멘트를 남겨주셨네요. 


"호감은 있지만 자주 만나지 못해 살짝 어색한 친구 같아요.
하지만 항상 저를 기다려주고 있다는 믿음을 주는 친구가 tnm이죠.
이제는 제가 용기내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은빈님! (와락)
사.. 사... 사양 않겠습니다! -_-*
 


이종범님
 
(원본글 : http://tvexciting.com/1573)


엔터팩토리 편집장이자, 일레드님과 함께 부부 파트너이시고 
前 tnm 오피스 식구기도 하셨던 이종범님3주년 파티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종범님이 말하는 tnm은? :)

"tnm은 블로그 노동 조합 또는 블로그 연예 기획사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tnm의 원칙 자체가 블로그의 권리를 지켜주고
컨텐츠의 가치를 지켜주는 것이기 때문이죠."
 
종범님의 말씀처럼 저희 tnm은 
블로거의 권리, 컨텐츠의 가치를 끝까지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
 



창틀님 
(원본글 : http://changtle.com/1587)


'세상의 창, 생각의 틀'을 운영하고 계시는 함성한님께서는
칭찬 이벤트에 참여해 주셨네요!
초등학생 블로거에서 얼마 전 중학생으로 업그레이드된 
상우님(http://blog.sangwoodiary.com/)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종종 상우일기를 읽다보면, 상우님이 정말 '글 맛'을 아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중략)
상우님은 블로그라는 무한의 공간 속에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유영하는 느낌입니다.
단지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가슴에 와닿게 표현하는 것.
'창의'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저희도 상우님께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TendoZinZzA님
 

(주)티엔엠미디어의 파트너가 되기를 소망하고 계시는 
TendoZinZzA님은 당신이 생각하는 tnm 이벤트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즐겁습니다. 글을 쓰는 것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그리고 저는 꿈을 가졌습니다. 
언젠가는 저기 태터앤미디어에 글을 한번 송고하는 그날이 올 거라는 걸."

저희도 파트너로 뵐 그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희 회사명은 2010년 12월 9일부로 '태터앤미디어'에서 
'(주)티엔엠미디어'로 변경되었습니다^^)
 




무터킨더님

(원본글 : http://pssyyt.tistory.com/205)

저~먼 GERMANY에 계신 무터킨더님께서
tnm을 말한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배꼽인사 올립니다(_ _)

"무터킨더가 생각하는 팀블로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분명한 기준'입니다. 
트래픽증가를 위해 반짝 이슈에 광분한 블로그나
알맹이 없는 껍데기는 과감히 배제하고
내실 있고 어떤 미디어에 내어 놓아도 부족함이 없는 블로그를 찾아내는 일입니다. 
tnm은 나름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 믿음을 주더라고요."

네.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오늘도 바짝 정신차리고 노력하겠습니다!
진솔한 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트위터 이벤트에는 요런 감사한 메시지들이:)
(해시태그 #tnm3rd 를 넣으면 여러분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이벤트에는 다양한 축하 메시지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tnm 페이스북 축하페이지 가기!

지금까지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에게 
모두모두 쌩유베리캄사의 딥키스^^ 날려드리구요.
 
자, 늦지 않았습니다!
3주년 축하 이벤트
4월 20일까지
이어지니까요.

 지금이라도 고고씽~
부탁드려요:)

저희는 여러분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안달이 난 상태라구욧!
 

 
  1. Ryan
    2011.04.12 11:24

    "저희는 여러분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안달이 난 상태라구욧!"
    이글을 읽고 얼른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물씬드네요.^^
    쵝오!!

비밀글입니다.


2011년 4월 4일, 
아기다리고기다리던 tnm 3주년 파티가 열렸습니다. 


모두가 원츄한 후드티가 도착하면서 
파티날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영님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바로 레이어드 ㄱㄱ 

그러나 꼬까옷 생긴 기쁨도 잠시, 다들 업무에 빠져듭니다. 
오후에 놀려면, 일 빠딱빠딱 해야죠잉. 

두 대표님은 어쩌다보니 커플룩 차림으로 주간 회의를 진행하시고... 

건조한 사무실을 푸르게 더 푸르게 가꾸어줄 화분들이 도착했습니다. 캄사!

오후가 되자, 밥심으로 tnm 오피스 식구들은 파티 준비 최종 회의를 진행하고

미니님과 성학님은 파티장을 데코할 헬륨풍선을 들고 왔습니다. 

진화님, 풍선들고 UP 찍을 기세... 

명찰 만드느라 분주한 디자인 팀이며 
(※ 절대로 평소에는 이정도까지 지저분하지 아니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진지하게 사회 준비중인 VS 승훈님이 있는 반면, 

미니 : "영님, 바쁘세요?"
영님 : "아니, 왜?"
미니 : "그럼 이것 좀 붙이세요."
영님 : "……."

여러분이 보신 'HAPPY BIRTHDAY'는 대표님이 손수 직접 붙인 노동의 산물이랍니다:)

이번 파티를 한층 더 귀엽고 깜찍하게 만들어준 미니님입니다. 방명록 인증샷~

맛있는 케이크도 도착했구요. 

오피스 직원들이 각출(이라쓰고 각혈이라 읽는)한 선물들입니다. 
1인 1선물 준비했는데요. 

분위기 있는 오늘을 위한 와인 한병, 

따르면 무조건 원샷해야하는 소주잔 세트

여유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는 향긋한 설록차 세트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미스트
(잠들기 전에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향과, 상큼하게 아침을 깨워주는 향 2종 구성)

43년 전통의 나폴레옹 과자점에서 만든 본격 수제 얼그레이 잼과 녹차잼,

스트레스 감소 효과 및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삼림욕 효과가 있는 히노끼향을 실내에서 은은하게 즐길 수 있는 디퓨저와 머리를 맑게 해주며 숙면을 도와주는 베갯속,

피부 톤을 한 단계 밝게 하고, 피부 결을 개선하여 피부를 빛나게 해주고 시소 추출물, 비타민 C, 감초 추출물이 피부를 환하고 촉촉하게 가꾸어 주며 피부가 숨쉴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피부의 잡티와 잔주름을 가려주는 미백 기능성 비비크림 등등이 있었죠. 


맛있는 뷔페 음식들이 도착하자 

배고픈 자취생, 양군님의 혼이 나갑니다. 워~워~워~

세팅이 끝난 파티장에서 

여유롭게 손님을 기다리고 

영진님은 지난 날 한살이라도 어렸던 자신의 모습을 보며 아련히 추억에 잠깁니다. 
좀 더 놀걸, 좀 더 잘걸, 좀 더 마실걸... 

서서히 손님들이 도착합니다. 마성의 목소리 태경님이 여성손님을 기쁘게 맞이하네요. 


리타님이 도착한 손님들의 명찰을 준비해 드리고~


그만님은 여유롭게 담소를 즐기십니다. 

방명록을 작성중인 창틀님의 숨막히는 뒷태... 

↑일찍 도착한 자들의 여유

그리고 빈손으로 오지 않은 고맙디 고마운 분들 

꼬날님과 버섯돌이님, 바람처럼님! 특별히 뽀샤시 처리 해드렸습니다-_-* 

그리고 이렇게나 선물들이 도착했는데요. 
대부분 커피나 커피 혹은 커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신종 채찍질인가요? 오피스 직원들 눈뜨고 잘 기세...

여유롭게 뷔페를 즐기시고~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식사를 나눴습니다.

특별 게스트! 
tnm 가족들중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아기씨가 등장하였으니, 
바로바로 차도녀 지민양!
(지민파파님 따님이죠~) 

역시 차도녀답게, 오피스 직원이나 음식따우 거들떠 보지 않고, 
풍선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원하는 풍선을 겟 한후에 그 보기 힘들다는 미소를 지어줍니다. 

…앞으로도 쭉 엄마 닮길 바란다, 지민아!!!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며

시간은 흘러흘러 

영님이 마이크를 잡은 순간!

카메라 출동!!!!!!!!!!
21명으로 늘어난 tnm 식구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수많은 카메라들 때문에 내내 활짝 웃느라 오피스 직원들 입가에 경련이 났다는 소문이...

그만님이 바톤을 넘겨받아, 3주년을 맞은 tnm이 걸어온 길에 대해 발표하셨습니다. 

뒤에서 보니 어쩐지 다들 팔짱을 끼고 있네요.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는 큰일날 분위기.
다행히 아무일 없이 잘 끝났습니다:D

파트너 운영위원장이자 최근 유저스토리랩 부사장에 등극하신 
권력의 중심! 핵! 
버섯돌이님의 축하 인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 분이 쑥스럽게 케이크 앞에 서자,
낯부끄럽지만 빼놓을 수 없는 3주년 축하곡을 다같이 불렀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tnm~ 생일축하합니다♬"

케이크 커팅식에 모두가 집중할 때 

목마른 자는 그러거나 말거나 쏘쿨하게 포도주스를 땁니다.  

자, 그리고 대망의 3주년 기념파티 Quiz Show가 시작되었습니다!

오피스 식구들이 출제한 tnm 혹은 자신에 대한 문제를 맞추는 형식이었는데요.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제가 작성한 퀴즈쇼 파일 첨부합니다^^)

체면이고 뭐고, 선물에 눈이 먼 손님들은 너도 나도 푸쳐핸접인디에어!

WPGS(완전피곤한스타일) 라연님은 분위기 파악 못하고 해맑게 손 번쩍 들고 앉았고... 


더링님이 출제한 문제는 진정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혔죠. 

Q. tnm에서 젤 멋진 남자 직원은?
A. '나' 

맞춰준 분에게는 진심어린 포옹을. 

명함추첨에서 당첨되어 의외의 기쁨을 누린 쭌스님도 계셨구요. 


tnm 직원들이 사랑하는 라면,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 1BOX를 차지한 
와이엇님의 양복 어깨가 어쩐지 빛나보입니다.

(※ 당일 직접 선물 전달받지 못하신 분들
 - 아이튠즈 상품권, 플리커 프로계정 사용권, 건담 프라모델 등 -은
  eyes@tnm.kr로 연락 주세요!)

맥주 한잔 하며 담소를 나누는 중에

카메라를 발견한 기업부설연구소장인 맥퓨쳐님은 '2인자' 포즈를 취합니다. 
아직도 JS(진실)을 연구중이시라죠. 
(관련글 : '지난 3개월 동안 밝혀낸 tnm의 진실을 공개합니다')


배도 불렀겠다, 선물도 탔겠다 
더이상 할일이 없지만 즐거운 분들이 쌍쌍으로 기념 사진을 남겼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가운데 툭 튀어나온 타조알 같은 승훈님이 포인트네요.

깊은 대화를 나누다 보니 서로 알게 모르게 점점 점점 점점... 

가까운 사이가 되어갑니다-_-*


막간을 이용해 지민이에게 프로포즈하는 승훈님, 
지민아, 이럴 땐 경찰을 부르는 거란다. 


시간도 분위기도 무르익고 
슬슬 2차를 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tnm직원들이 가내수공업으로 완성한 기념품들을 하나씩 들려드렸습니다. 
다들 사용하고 계시죠? ^^


방명록에는 이런 저런 축하 글귀를 많이 남겨주셨는데요.

↑저희로는 부족했던걸까요? 왜 이름을 안쓰셨을까요. 잡히기만 해봐라….


이렇게 훈훈하게 파티는 정리되었구요. 
2차로 호프집에 가서 우리의 호프 영님, 그만님과 함께 앞으로의 호프에 대해 
롱롱타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와주신 많은 분들, 
직접 오시진 못했어도 블로그로, 트위터로, 페이스북 등등으로 축하의 마음 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좋은 사진 찍어주신 혜선님, 더링님 최고입니다b'▽')d

(tnm 오피스 단체사진. 편집by.qwer999님!!!
클릭하면 커집니다. 
그만님은 2차에 먼저가신 관계로…)

앞으로도 tnm은 이렇게 좋은 분위기 그대로, 
콘텐츠 저작자가 우대받는 좋은 세상을 위해 
열심히 말로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nm 3주년 축하이벤트 바로가기 ☞클릭



  1. Favicon of http://earlyit.net BlogIcon Early Adopter
    2011.04.06 17:26

    아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 저도 저기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반가운 분들도 너무 많이 보이네요... 아.....찡하네요.........흑흑

    다시 한 번 TNM의 3주년 축하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www.danalouis.com BlogIcon 다나루이
    2011.04.06 20:23

    TNM 3주년 너무너무 축하해요. 지민양 올줄 알았으면 루이군 데리고 참석하는건데 ㅎ

  3.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11.04.06 22:01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담요님의 포스팅... ^^;

  4. Favicon of http://2ndfinger.com BlogIcon 전설의에로팬더
    2011.04.06 22:24

    영님은 미니님이 아빠와 딸같고, 그만님은 신입사원같던 이상한 느낌. 3주년 축하드려요~ 10년주년에는, 화려한 파티도 한번 해요~

  5. Ryan
    2011.04.12 11:34

    와오옷~~~
    담요님의 글은 역시나 너무 재미있고 활력이 넘칩니다. 쿠화화홧!!!
    이글을 읽고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할 것 같네요.^^
    담요님은 TNM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PS.
    혹시나 혹여나 그리고 우연찮게나마 오해하실분이 있을지도 모를 것 같아서...
    이번에도 역시 적어놓습니다.
    이 글은 담요님이 절대 절대 강요하거나 때리거나 협박에 의해 쓰여진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전에도 그런 오해가 있어서 절대 절대 오해하지 말라고 적어놓으니..절대 절대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ㅠㅠ

    PPS.
    "미녀직원을 더 영입해주세요"를 쓴 분은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절대 걸리지 마시기를..ㅠㅠ


※ 본 포스팅에는 약간의 과장이나 대리가 섞여있... (응?)을 수 있습니다. 
    부디 현실과 혼동하지 마시길:)



매주 월요일 낮 12시,
이 시간만 되면 없던 안면홍조증이나 구내염(?)↓이나 두통↘이 생깁니다.

다들 엄한 표정으로 임하는 대기타는 중.
McFuture님은 마치 못볼 것이라도 보고 있는 표정입니다. 


대표님들도 '한놈만 걸려봐라' 라는 표정으로 할 말을 준비하고... 



이건 뭐 대표님들 커밍아웃하면 그 즉시 보도자료 쓸 기세...




낯설게 느끼실 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바로 진지진지열매를 먹은
tnm 오피스 식구들의 '주간 회의'시간입니다. 



하지만 실제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그만님 : "자, 대표한테 불만 있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서로 앞다투어 푸쳐핸접!!!!!!!!!!
"그만님, 배바지는 이제 그만!"
"그만님, 다이어트는 언제 시작하세요?"
"그만님, 요새는 왜 안쏘세요?"

이렇게 tnm은 구성원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주목하지마."
요즘 그만님이 미는 유행어라죠:)
 


한명씩 돌아가면서 지난 주에 했던 일, 이번 주에 할 일에 대해 보고합니다. 
마치 강심장처럼요. (옆에 판넬 세워야 할 기세...)



"이번주 강심장의 주인공은 누굽니까!!!!!!!!!!!!!!!!!!"

…그런거 없ㅋ엉ㅋ 입니다. 
저희는 회사니까요:) 



모든 사람이 자기 할 말을 마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20여분. 

지금보다 구성원이 적었을 때는 마치 해피투게더 같았고, 
게스트(?)가 많아져서 강심장 버젼이 되었는데요. 
하나 둘 식구가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는 새로운 방식으로 주간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다음 주간회의 버젼은... 1대 100?   

(더링님 개그 제보 감사합니다)

회의가 끝나자마자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이분들...
식사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1. 낭만킹
    2011.03.29 17:37

    항상 내가내가 제일 빠른 스피드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상품 안주나요 담요님?
    글 항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저는 우리 주간회의 너무 재미있었는데! 이제 1:100 버전으로 간다니까 너무 아쉽 ㅜ_ㅜ..

  2.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11.03.29 17:48

    포스팅은 소중하니까요..ㅋㅋ

  3. Favicon of http://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11.03.29 17:53

    그그르게요~~^^
    이젠 담요님의 사진기를 피하게 됩니다. 무섭무섭 ㅡ.ㅡ

  4. Favicon of http://youngblog.kr/ BlogIcon 젊은영
    2011.03.29 18:52

    tnm 주간회의 사진을 보니, 제가 너무 심각하게 회의를 하고 있군요.^^
    담달부턴 자리배치도 다시 바꿔야 할 듯...

  5. Ryan
    2011.03.30 10:55

    담요님..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담요님의 이야기는 쵝오에요. 진지진지열매는 +.+
    담에도 이런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전에도 항상 이야기하지만...절대절대 강요된 글이 아닙니다.^^*)


※ 제목에서 눈치채셨겠지만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The blue day book' 컨셉을 차용했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tnm office 식구들도

일에 치이다보면

가끔은 서로가 어색하고 사무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오아시스 형제처럼 말이죠)


스트레스가 심해지다보면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  

모니터에 블루 스크린이 떴을 때는

아득하게 시공을 초월한 듯한 기분을 맛보기도 하죠.

때로는

예상치 못한 버그에 놀라고 



영수증의 쓰나미에 휘청이다 넘어질 때도 있죠.
 


웃어도 웃는게 아니구요.
 
점점 의욕이 사라지고, 방관하게 되며 


피곤에 쩔어 어디서든 드러눕는 것이 생활화 되기 시작합니다. 


그곳이 

야외든

실내든 말이죠.

하지만

(식상하더라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무너졌다고 생각했던 일도 

하나씩 하나씩 새로 쌓아가면 되는 거죠. 


도전에 도전을 거듭해 경험치가 올라가면 자동 렙업이 될테구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아름다운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날이
곧 다가온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으니까요. 

파트너 분들과도 더 가까이, 친밀한 사이가 되도록 


많이 보고, 담겠습니다.
 

앞으로의 tnm, 지켜봐 주실 거죠?

tnm이 파트너고, 파트너가 tnm이라는 마음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보너스 1) 
귀척들 쩌네염-ㅅ-*



보너스 2)

더링님은 꿋꿋합니다11111111111111

더링님은 꿋꿋합니다22222222222222

더링님은 꿋꿋합니다333333333333

더링님은 꿋꿋합니다4444444444444

저 늙은이...
  1. Favicon of http://tnm.kr BlogIcon 낭만킹
    2011.03.28 08:25

    ㅋㅋ 늙은이라뇨!
    더링님은 맥도날드에서 아이스크림 기다릴때도 앉아있는 꿋꿋한 분인걸요 ㅎㅎ

    센스쟁이 담요님! ㅎㅎㅎ
    블루데이북 시리즈 간직하고있는데, 시리즈에 하나 더 추가되었군요 ㅋㅋㅋㅋ

  2. Rita
    2011.03.28 08:51

    너무 재밌어요. 어쩜 시나리오대로 사진찍은거 같네요. ㅋㅋㅋ

  3. Favicon of https://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11.03.28 10:28 신고

    아직 더 남아 있는건가요?^^


※ 주의!
이 시리즈는 2박 3일간 tnm 오피스 식구들이 
2011년을 준비하며 치열하게 먹고 논 흔적들을 나열한 것으로
보시는 분들에게 다분히 염장이 될 수 있습니다:) 


2월 26일(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일찍 일어난 분들은 표선 해변을 거닐었더군요.

기훈님 부활 축하!!!
 

첫날부터 내내 앓다가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쌩쌩해진 기훈님을 필두로 기념사진을 찍는데...

성학님, 아무리 쪽팔려도 좀 같이 해주시지 그랬어요...

체크아웃한 오피스 식구들은 중문 단지로 이동했습니다.

돌하르방을 처음봐서 기분이 좋아진 성학님은

우담바라보다 보기 힘들다는 쌍브이를 구사합니다V^_^V
귀염 쩌네염 

끝까지 뭘 먹어야 잘 놀고 먹었다고 소문을 낼까 싶어 고심에 고심을 더하고...

급기야 토론의 분위기까지 펼쳐지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갈치조림을 먹었습니다. 

갈치구이두요. 
역시 이번 제주도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아무래도 갈치라거나, 갈치... 그리고 갈치 정도? 

다음날이 생일인 진화님을 빌미삼아 성게미역국도 드링킹했습니다:)

먹을 때만큼은 혼신을 다해 

맛나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저녁 비행기라,
남는 시간을 악착같이 재미있게 보내려는 이들의 눈물겨운 몸부림이 시작되었죠.

권력의 핵심을 중심으로 한 멤버들은
알뜰하게 회사돈을 펑펑 쓸수 있는 곳, 산바다 레져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팬서비스의 차이.

오피스 (남자)직원들이 뽑은 '연애하고 싶은 남자' 1위는(남자에게만 몰표, 여자는 0표)

투표에서 자신을 뽑아준 (남자)유권자에게만 각잡힌 포즈를 취해줍니다. 
슈퍼아몰레드플러스보다 선명한 차이네영.


얼굴이 조막만한 이카랴님은 헬멧이 남는근영. 

어쩐지 방역 출동 포스. 왕년의 각이 나오는 걸까요.
알고보면 예전부터 세스코 리플, 영님이 달고 계신건 아닐지...

재밌으셨다구요?

난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잖아

빵야빵야 사격체험도 했는데
윌리엄텔의 화신, 영님이 무려 15발 중 13발을 명중시켰다는군요. 
역시 대표님 멋져요!!!!!!!!!!!!!!! 어쩐지 요즘 간식 잘 쏘시더라니 <-


요 체험프로그램 거치면서 돈이 솔찮이 나갔다는데요.
대표 두 분이 이런 대화를 나누셨다더군요.
 
대표H : "우리 돈 너무 많이쓰는거 아냐?"
대표G : "괜찮아. 저쪽에는 (인당 하루 자전거 대여비)만원가지고 종일 잘 놀고 있잖아."

 

바로 이들이 만원 가지고 좋다고 잘 노는 저쪽 되겠습니다 <-

경치 좋은 올레길을 자전거로 슬슬 돌아봤는데요. 
유채꽃도 피어있고, 멀리 주상절리도 보이더군요+_+

그런데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분 나머지

영진님은 중심을 잡으려다 탈춤을 추시고 <-

코스 마지막에 있는 등대에 도착해서 기념샷! 

다음 작품명으로 가장 어울리는 것은 뭘까요?
1. 뿌린 대로 거두리라
2. 나는 네가 어젯밤 한 일을 알고있다
3. 일단 맞고 시작하자
4. 서른살 까지만 살고 싶어요
5. 잘못했쩌염 뿌잉뿌잉'ㅅ' 


...벽돌 든 소장님 표정 레알이네요. 


열심히 사진도 찍고, 놀던지 말던지 

까도남은 놀멍쉬멍 홀로 휴식을 즐깁니다. 

이들이 자전거를 반납하고, 공항으로 이동하고 있을 때...
시간이 여유로운 권력의 중심은 1100고지에 오르셨더군요.

휴게소에 올라

찐빵!

그만님, 저 때는 다이어트중 아니셨죠?

사람에 따라 같은 장소도 다른 사진처럼 보입니다. 

대만에서 뒷동산에 눈 온날, 이라던지...

문어독을 이겨낸 남자의 힘찬 화이팅이 느껴지는 알프스 사진? 

여하튼 공항으로 집결한 이들은 
권력이 있건 없건 간에 모두 

마지막 끼니로 햄버거를 먹습니다.

영님은 잠시 후에 벌어질 처참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시죠. 


식구들이 굳이 마지막 식사로 햄버거를 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감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전 초컬릿 사다가 비행기 못탈 뻔 했네요. 


그리고 서울에 도착했는데요. 
저희는 영님만 두고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면요.

흑흑;ㅅ; 

다행히 무사히도 가방을 되찾으셨다는 소식으로 
훈훈하게 워크샵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후기를 나눠서 욕심껏 올리다보니
다녀온지 거진 한달이 되어가는 사태가(!) 벌어졌네요.
앞으로는 업데이트 빠릿빠릿하게 하겠습니다.

약속드린 마지막은 후기가 아닌
'워크샵 하일라이트 모음집'이 될 텐데요. 
월요일 출근길을 상쾌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커밍쑨!

길고도 별 내용 없는 자랑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_) 
 
  1. Favicon of http://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11.03.25 08:30

    아침부터 정말 빵빵터지게 해주시는군요^^
    이제 제주도 MT 후기가 끝났군요
    저도 한번 포스팅 들어갑니다

  2. Favicon of http://tnm.kr BlogIcon 낭만킹
    2011.03.25 08:32

    처음 기훈님부터 터져서 웃다가 장기 파열될 기세..
    문어독 알프스 사진은. 얼굴이 너무 시커매서 '검은 알'처럼 보이네요 ㅋㅋ
    우담바라 < 성학님 ㅋㅋㅋㅋ

    담요님 이거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다음 포스팅도 기대할게요! ㅋㅋㅋ

  3. 당근두개
    2011.03.25 09:01

    표..표선!!! 다른것도 부럽지만 표선해변..!! 부럽습니다~

  4. Ryan
    2011.03.25 10:20

    역시 담요님의 후기는 쵝오 입니다 ^^*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그 글을 보느라 늦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모두들 오늘도 후기처럼 빵빵터지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담요님 이야기는 제주도가 눈앞에서 그려지는 것 같아요 ㅎㅎ(역시나 이 댓글도 담요님이 강요한게 아니니 절대 절대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전에 댓글은 정확히 오해하셨더군요. 절 살려주세요 ㅠㅠ)

  5. jinhwa
    2011.03.25 10:34

    기훈님, 성학님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그런데 주상절리와 등대가 저렇게 생겼군요...끝내 보지 못했네요..
    더링님과 함께 출발지점만 수십번 왔다갔다 했다죠..ㅋㅋ

  6. Favicon of http://mcfuture.net/ BlogIcon 맥퓨처
    2011.03.25 14:24

    손에 든 건 벽돌... 아닙니다..
    등대 옆에 버려져 있던 의자 좌판 이었습니다..
    전 결코 저렇게 과격하지 않습니다.. --;;

  7. 김태경
    2011.05.18 16:20

    아 재미있네요. ㅋㅋ 특히 멀리서 쉬고 있는 성학님


거의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두 남자. 
전직 개발자이나 아무도 모르게 개발을 다시 시작했다는 루머의 주인공들.

40대 은퇴를 희망하는 tnm의 공동수장 젊은영(3월 9일生)님과 
tnm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정신적 지주 McFuture(3월12일生)님의 
생일을 한큐에 해치우기 위해 회의실에 모였습니다. 

쑥스러운 미소의 생일자들:)

영님이 거금 오만원을 쏘신 덕분에, 떡볶이도 거하게 차려졌습니다. 
거침없이 서른 아홉 개의 초를 무자비하게 꽂는 저 손길들이라니!
(영진님, 멀지 않으셨을 텐데…)

왼쪽은 겉도 하얗고 속도 하얀 치즈무스케이크, 
오른쪽은 겉도 까맣고 속도 까만 초코무스케이크.
(생일자의 특성과는 전혀 연관이 없…겠죠?)

케이크를 데려오신 진화님, 이카리아님 센스에 모두가 탄복했습니다.
기훈님이 반한 바로 그 맛! 
생일 축하 노래가 끝나자마자,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민망하신지 빛의 속도로 불을 끄는 두 분. 

그리고 먹을 것 앞에서 초인적인 행동력을 자랑하는 더링님이 순식간에 초를 거둬냅니다.

케이크 커팅하는 영님과 지켜보고 있다 모드의 규성님. 
"근데 너무 많지 않나?"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의견이 분분했지만
.
.
.
깨끗이 비워냈습니다:) 남김없이. 
바닥을 보일 때까지 멈추지 않는 낭만킹님의 의지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간식을 먹을 때마다 보이지 않는 시앙라이님은 
이때도 역시 홀로 외부 미팅중이셨(..)


서비스 컷~
영각하, tnm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부디 만수무강 옥체보존 하시옵소서! 

다음은 영님만 긁어주세요↓ 
역광이라는 역경에도 불구하고 온갖 효과 다 넣어 분위기 있게 재탄생한서비스컷 올리오니 
tnm의 전통, 막판 뒤집기 만점짜리 가위바위보 함 가시죠! 

개발자보다 더 개발자 포스를 풍기시는 연구소장님. 제주도에서의 한 컷 공개합니다:)
본인이 2인자임을, 'tnm은 내 손 안에 있다'를 표현하고 계시는 군요.
보조개가 매력적이시네요. 후훗. 





  
그런데 
그만님, 다이어트 하신다면서요….
  1. Favicon of http://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11.03.10 09:41

    아~ 생일파뤼는 저렇게 마무리되었군요
    tnm에서 먹는 날엔 자주 자리비우는 징크스가 있나봅니다 ㅠㅠ

  2. Favicon of http://tnm.kr BlogIcon 낭만킹
    2011.03.10 09:44

    헛헛헛!
    젊은영님, McFuture님 생일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쩍쩍 갈라진 블로그에 샘물 돋네.

  3. Favicon of http://icaria.kr BlogIcon icaria
    2011.03.10 09:46

    샘물 돋는 포스팅이군요 정말.
    즐거운 생일파뤼였습니다. 아 떡볶이 또 생각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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