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11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1년 간, TNM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공식블로그를 통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1월

'콘텐츠형 앱 올댓 시리즈 '대박' … T스토어 다운 200만 돌파 라는 기쁜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2011년 12월 현재 다운로드 508만 돌파중입니다:)

2월

오피스가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후기는 장장 4탄에 보너스까지 총 5편으로 작성되었죠.
2011년을 잘 시작해보자!!!는 의미의 파이팅을 다지고 돌아왔습니다.

3월

공동대표 영님과 연구소장 McFuture님 축하로 대체하는
TNM 오피스의 훈훈한 생일파티 현장. 매달 이렇게 축하를 전했습니다.
진지하게 회의도 하면서, 업무를 진행했구요.

4월

TNM 3주년 파티가 열렸습니다. 많은 파트너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더 즐거웠던 자리였지요. 
'TNM 3주년 축하 이벤트'에도 함께해주셔서
TNM의 정체성, TNM의 메리트, TNM에 바란다, TNM에 남기는 말 등 
다양한 생각을 알아볼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습니다.

상반기 신규 파트너 OT를 통해, TNM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드렸구요.
그 사이에 올댓은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5월
사용자 삽입 이미지
TNM이 네오위즈 인터넷에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소셜 창작자 네트워크, 라는 독특한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지요.

기쁜 마음에 저희는 서울랜드로 소풍도 다녀왔습니다.

벤처스퀘어는 매경과 함께 '모바일 창업 코리아 2011 - 슈퍼스타M'을 진행했습니다.

6월

압구정동에서 역삼동으로 오피스가 이사했습니다.
그래서 뉴 오피스 집들이를 열었습니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트너분들을 맞을 수 있었죠:)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세요! 두 손 무겁게...


그리고 Entertainment 카테고리 사수데이도 열렸습니다.

7월
TNM 파트너분들에게 법적인 조언을 주실 미모의 두 분,
장영화 변호사님, 박지영 변호사님이 자문 변호사로 합류하셨습니다:)

오픈 리쿠르팅 데이에 참여해, TNM에 대해 알리고 구직자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구요.
이때 앤지님이 발표하신 '자유로운 영혼은 왜 TNM에 갔을까?'
지금도 명 PT로 기억되며, TNM 오피스에서 함께 일하고픈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고 있지요.
AAJA 서울토론회에 TNM과 나누미가 함께했고,
따뜻한 카리스마님과 호련님이 함께한 '꿈꾸는 단팥빵' 강연이 TNM에서 열렸습니다.

8월

"내가 생각하는 파워블로거란?" 주제로
제1회 파트너 공감 네트워킹이 열렸습니다.
다양하고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9월
즐거운 추석인사를 전해드리면서,
모피우스님 덕분에 파트너분들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Living & Food 카테고리의 맛있는 모임이 열렸고,
Pig-Min의 '인디게임 마케팅'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10월
좋은 블로그를 소개하는 337 이벤트가 시작되고,
오피스 MT를 다녀왔으며,

시앙라이님이 장가를 가셨죠.

투표를 독려하는 선거 캠페인에도 참여하여, 요술당나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결정적으로 참 즐거웠던

파트너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11월
TNM 파트너분들의 글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유용한 앱,
TNM Reader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습니다.

다운로드 : 앱스토어 http://goo.gl/Khl1D
안드로이드 마켓 http://goo.gl/yCq8q
티스토어 http://goo.gl/UDpKA

TNM이 하는 일, '큐레이션'에 대한 북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12월
기쁜 소식이 마구마구 들려옵니다.
2011 Daum Life AWARD, PC사랑 베스트 블로그, TISTORY BEST BLOGGER, egloos TOP 300 등등 우리 TNM 파트너분들의 대거 선정 소식에 입이 귀에 걸릴 지경입니다:D

2011 TNM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더 풍성하게 진행되었지요.
그리고 TNM 오피스는 29일에 종무식을 가졌습니다.

올해의 특이사항으로는
인기 웹투니스트 뿌와쨔쨔님께서 TNM 만화를 그려주셨다는 것!
TNM이란? <뿌와쨔쨔의 TNM 이야기> http://goo.gl/HzhGF
TNM 파트너의 장점과 특징?
<리얼리티 쇼, TNM 파트너에 대한 생각들> http://goo.gl/UGmRj
TNM Reader 앱 200% 사용법 <뿌와쨔쨔의 TNM리더 사용하기> http://goo.gl/DxXcf

어떤 이들이 TNM 오피스에서 일하고 있나? 알려드리기 위해
지니님이 꾸준히:) 'TNM 직원소개' 인터뷰를 진행해주고 계시구요.

창틀님과 함께 파트너 아이폰 인터뷰라거나,
다양한 분야에서 나온 파트너분들의 신간을 소개해드리기도 했고,
파트너분들을 초청하는 등 트랜드 스터디 세미나로 열심히 공부도 했습니다:)

흔한 점심시간에 스트리트 파이트 대결을 벌이기도 하고
폭우에는 마음을 모아 대표님을 걱정하기도 하며
어느 흔한 간식시간에는 이렇게 열심히 먹기도 했습니다. 

간간이 오피스를 생각하셔서

경빈마마께서 컵라면 먹을 때 챙겨 먹으라며 김치 선물을 세번이나!!! 보내주셨구요. 

bruce님이 보내주신 한라봉!

파르르님이 주신 제주도 감귤!

 

지민파파님이 쏘신(!) 피자와 치킨!!!

등등

간식에 항시 굶주려 있는 오피스기에
주시는 것 모두 넙죽넙죽 감사히 받아먹고, 기운내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었습니다:)

공식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팅으로 돌이켜보니,
TNM 오피스의 역사가 또한 TNM 파트너의 역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시 떨어져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까 말이지요.

내년에는 손가락이 부러질 정도로(!) 스크롤 압박을 드릴 수 있게
더욱더 빼곡하게, 그리고 좀 더 전문적이며 다양한 이야기로
공식 블로그를 채워가도록 하겠습니다. >_</

2012년에는 커리(KURRY)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커밍 순!!!!!!!!!! 진짜로!!!!!!!!!!!!!!


Facebook Timeline 기능이 전세계로 적용이 되었습니다.(관련글)
아직 신청한 사람에 한해 적용이 되는데요.
적용 방법은 이곳을 클릭하시고 하단에 '타임라인 신청'을 클릭하시면 바로 적용이 됩니다.

Timeline과 더불어 Facebook에서는 Open Graph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번 Facebook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Open Graph를 한국에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TNM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다녀왔고,
TNM 오피스 모두가 공부하는 시간인 Trend Study Day에
저의 발표로 Open Graph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by McFuture

 
영상은 별도로 첨부 합니다. :)

첫 번째 영상은 Facebook에서 발표한 Timeline 소개입니다.


두 번째 영상은 Open Graph를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 Open Graph를 통해 Facebook 외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활동을 
Facebook 안에 엮어 주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점점 SNS가 이제 점점 우리 생활과 밀접해지면서 개인의 정보가 쉽게 노출 되는데 
과연 어느 정도까지의 노출 수위 조절이 적당할지,
앞으로 Open Graph로 Facebook 소셜 앱을 개발할 때 고려해야할 문제로 보였습니다. 
이상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송년회!
2011 TNM 송년회를 풍성하게 채워주신 감사한 분들을 소개합니다.

우선 파트너 중에서는 '세팍타크로 라이프'(http://koreatakraw.com/)를 운영하시는
모피우스님이 세팍타크로 공을 10개나 보내주셨어요!
다들 실물은 처음봤다며 신기해 했더랬습니다+_+

퀴즈를 맞춰서 세팍타크로 공을 타간 태현님의 수줍은 미소!

♬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http://matzzang.net/)을 운영하시는
맛짱님은 살림꾼! 요리블로거답게 글라스락 세트 세개를 보내주셨는데요+_+

더키앙님, 사모님께 잘 전달해주셨죠? :)

'김태현의 망상과 공상' 태현님(http://gamelog.kr/)은
세타필 3종 샘플 200개(!)와 4종 세트 10개를 보내주셨습니다.  
샘플은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나눠드렸어요:)

대리수상하신 버섯돌이님:) 지민파파님이 얼른 받으러 오셔야 할 텐데!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끄루또이님(http://russiainfo.co.kr/)은
잠실다방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핸드밀과 갓 볶은 커피 원두 10kg를 협찬해주셨습니다.
(※ 잠실다방의 정보는 http://russiainfo.co.kr/2080 에서 확인하세요~)


커피를 사랑하시는 버섯돌이님에게~ (이번엔 본인 수상 맞습니다!)

감성드라마 팩토리 9'avenue(http://atombit.net/)의 아톰비트님은
카페 엘레판테에서 판매중인 홈메이드 모과차를 협찬해주셨습니다.
(※ 모과차 구입은 http://atombit.net/30126623761 에서~)

하나뿐인 모과차를 차지하기 위한 가위바위보 대결! 노지님의 승리!

그리고 백미러님(http://www.100mirror.com/)은 자동차 USB를, 
칫솔님(http://chitsol.com/)은 한정판!
내년에 방영될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피규어를 선물해 주셨구요.



효리사랑(축구감성)(http://bluesoccer.net/)의 효리사랑님이 준비해주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12달력!!! 많은 파트너분들이 눈을 빛내며 탐내셨는데요. 
결과적으로 아이들에게 돌아가, 좋은 아빠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번 송년회의 하일라이트! '톡송배, 나는 TNM 가수다'는 
武Zine(http://www.moozine.net/)의 gilpoto님이 협찬해주셨는데요. 
톡송 머그컵 50개는 선착순으로 나눠드렸고, 
1등, 2등, 3등의 상금을 제공해주셨습니다+_+
(※ 어디서나 노래할 수 있는 톡송! http://goo.gl/0CbHS 에서 다운 가능합니다:)

 

모두가 탐냈던 크롬북! 
라디오키즈@LifeLog(http://www.neoearly.net/)의 라디오키즈님이 제공해주셨는데요. 
럭키드로우를 통해 길포토님이 받아가셨습니다~ 
역시 베풀면 다시 돌아온다는 진 to the 리!


그리고 TNM 파트너들에게 꿈의 블로거로 선정된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http://www.kimchi39.com/)의 김치군님은
일본 왕복 항공권을 선물로 제공해주셨습니다+_+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흑.
저희가 드린 몰스킨 네임택과 수첩, 유용하게 사용해주세요>_<

그리고 TNM을 도와주시는 협력업체들에서도 다양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한국Adobe(http://www.adobe.com/kr/)에서는 머그컵과 마우스패드를,


네오위즈 인터넷(http://www.neowizinternet.com)에서는
벅스뮤직 한달 이용권과 탭소닉 아이템 쿠폰을,


모어댄 초콜렛(http://morethanchocolate.co.kr/)에서 예술적인(!) 초콜렛을~
(원하는 이미지를 넣을 수 있다네요+_+)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뷔페 식사권을 주셨습니다.

송년회에 놀러오셨던 '멀티라이프'님이 행운을 잡으셨는데요.
그 기쁨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곁다리로 참석해 경품 당첨된 2011 TNM 송년파티' http://www.donghun.kr/1082)

국내 웹 에이전시 1위 업체인 e-motion(http://www.emotion.co.kr/)에서는
2단/3단 우산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우산을 펴 보시면 “1km”라고 쓰여 있는 것이 보이시죠?
TNM 송년회를 위해 특별제작!해주신 우산인데요~

1km가 뭘까요~? 바로 e-motion에서 출시한 소셜네트워크 앱이랍니다.(http://www.1km.co.kr/)


e-motion 정주형 대표님이 메시지를 남겨주셨네요.

'1km'는 사회를 향한 건전한 철학을 가지고 시작된 서비스입니다.
이런 류의 서비스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많아도 여기서 펼쳐지는 기적과 같은 감동적인 스토리도 많이 있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여러 블로거 분들과 그런 미담을 공유하고 싶고 저희 철학을 전파하는
메신저가 되어주시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우산을 제작하여 선물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TNM 송년회에 선물을 협찬하기 위하여 새로 우산을 제작해 주셨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디자인이 예쁘게 나오지 않았다며
담당하시는 분이 몹시 속상해 하셨다고 하네요~
(홈페이지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술력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강점이 있는 회사이다보니… ^^;)

마지막으로, 최근 카카오톡이 문자메시지를 넘어섰다!고 하죠? 
'카카오'(http://www.kakao.com/)에서 수첩 100권, 아이폰용 홈 스티커 100개,
카톡 기념품 5세트를 보내주셨는데요:)

번개님의 귀여운 따님이 받아갔네요:)

또한 송년회 오신 모든 분들에게 카카오톡에서 최근 출시한 유료 이모티콘 2종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사용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그리고 TNM Reader에서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가 된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http://www.kakao.com/link)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에서 '공유하기'를 클릭, 카카오링크를 누르면?

친구를 선택해서 링크를 보낼 수 있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이렇게 주신 선물들은 차곡차곡 모아서
TNM 선물세트로 만들어 찾아주신 분들에게 드리기도 했습니다:)

저 뒤에 줄지은 선물의 향연... 

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차고 넘치는 2011 TNM 송년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기쁜 마음으로 많이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발~


1년 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1년 TNM 송년회가 지난 13일 오피스와 근접한 상록회관에서 있었습니다!!

많은 파트너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더욱 더 풍성했던 송년회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미 후기로 현장 분위기 전해주셔서 다들 짐작하고 계시겠지만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날것 그대로~ 전해드리고자 오피스에서 <TNM 송년회 후기 - 동영상편>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동영상부터 감상하시죠! Go! Go!



동영상을 보시고도 TNM 송년회 분위기가 짐작이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 들어갑니다. 


#1 깨끗하고 맑지만 자신은 없는 요술당나귀


지난 10월 애정만세 콘서트로 TNM 오피스에 떴던! "요술당나귀"가 다시 한번 TNM  송년회에 떴습니다. 공중파 MC의 위엄을 보여준 "요술당나귀"의 TNM 송년회 축하공연! 노래면 노래, 입담이면 입담, 연주면 연주!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요술당나귀의 공연으로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
 
(지난 애정만세 콘서트 분위기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소문난 잔치, TNM 송년회

일찍 도착하신 파트너분들의 첫마디는 모두 "밥은 언제 먹냐" 였는데요. 소문난 잔치에 절대 빠질 수 없는, 빠져서는 안되는 음식! 부족함 없이 넉넉하고 맛있게 준비했습니다. 행사 당일 트위터에도 음식 칭찬이 많았는데요. 네, 음식에 정말 아낌없이 투자 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보다 더 좋았던 건 따로도 만나기 어려운 파트너분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영광이었습니다.


#3 TNM 공동대표 - 차가운 시골 남자, 젊은영님 & 방송인, 그만님



밥 먹는 동안, TNM 사업보고 하시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하신 영님의 차가운 시골 남자 포스(?)가 참 정겹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종편에 진출하신 그만님은 어쩌면 방송인이 본업? 방송은 그만님이 TNM과 파트너들을 위한 그만님만의 사랑 방식! 두분 대표님이 있기에 오피스도 파트너분들도 2011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겠죠? ^^   


#4 이간질 전문가, 이카리아님


TNM 송년회에서 MC 데뷔하신 오피스 이간질 담당, 이카리아님은 미모만큼이나 매끄러운 진행으로 파트너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MC명의 수제자라는 소문이….


#5 무서운 얼굴 담당 버섯돌이님 & 잘생긴 얼굴 담당 5기 운영위원장 브루스님


4기 운영위원장으로 수고해주신 버섯돌이님과 새로운 권력의 핵으로 떠오른 5기 운영위원장 브루스님의 인사가 이어졌는데요. 인사 후, 그만님의 액션! 대표도 TNM 파트너의 집중 권력 앞에 무너집니다. (문득, 버섯돌이님이 현직!에 계실 때 그만님과 찍었던 '그' 사진이 생각나네요.)


#6 오피스와 5기 운영위원회

파트너가 되고 싶다는 속내를 밝히신 맥퓨처님의 인사와 함께 오피스 일동의 배꼽인사입니다. 올 한해처럼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__)

그리고 5기 운영위원회 인사가 이어졌는데요. 모두들 투표하셔서 알고 계시죠?

2012년도 운영위원회이신 끄루또이님, 미스터브랜드님더키앙님와이엇님 다시 한번 축하 드리고, 2012년에는 더 자주 뵙겠습니다. 


#7 TNM 시상식

이어서 재기발랄한 TNM 시상식이 이어졌는데요.


파트너가 뽑은 가장 친한 파트너! <친한친구>상 수상하신 더키앙님 축하드려요~ :)


TNM 행사에 빠지지 않고 자리를 빛내주신 버섯돌이님이 <개근>상을 받으셨습니다. 내년에 운영위원장 안 하셔도 자주 뵈어요~ 축하 드립니다.


멀리 미국에서 이 상을 수상하기 위해 귀국하셨다는 소문이 있던 훈남, 뿌와쨔쨔님은 TNM 파트너들이 뽑은 <친해지고픈 이웃>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상품으로는 뿌와쨔쨔님이 친해지고픈 분들께 나눠주시도록 TNM이 직접 구입한 뿌와쨔쨔님의 신간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아름다운 순간을 잡으신 파트너분께 드린 <순간의 미학>상은 지민파파님이 수상하셨는데요. 늦게 오시는 줄 알고 버섯돌이님이 대리 수상하셨는데... 송년회에 안 오셨다는 후문입니다. 흠흠.... 상장과 상품은 전달 받으셨나요? 지민파파님? 못 뵈어서 아쉬웠어요!


TNM 파트너가 뽑은 파트너 중에서 최고로 글을 잘 쓰는 파트너는? 아이엠피터님이 <유려한 글솜씨>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TNM 파트너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파트너에게 드리는 <꿈의 블로거> 상 수상자는 김치군님이십니다. 결혼하시고 아내분과 여행 떠나셨다가 얼마 전에 돌아오셨는데요. 사진이 궁금하시다면 동영상 마지막 부분의 인터뷰를 확안해 보세요!


#8 TNM Quiz Show

여러 파트너분들께서 송년회에 기부해주신 많은 선물들을 파트너분들께 돌려드리기 위해 진행된 TNM에 관련된 퀴즈쇼! 푸짐한 상품 때문인지 분위기는 아주 치열했는데요. TNM에 애정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맞힐 수 있는 문제들... 살짝쿵 하나만 공개해 볼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오피스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재미있고 위트 넘치는 퀴즈들로 선물은 파트너들에게 마구 선사되었습니다.

※ 파트너분들, 협력 업체에서 전달해주신 선물은 특별히(!) 따로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9 나는 TNM 가수다

TNM 송년회의 대미를 장식했던 톡송배 "나는 TNM 가수다"
하이라이트 동영상과 사진으로만 보시기 감질나시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번개님이 들려주신 할로윈의 <A tale that wasn’t right>와 뿌와쨔쨔님의 '걸음이 느린 아이’!
TNM 파트너 가입 조건에 노래 실력도 들어가는 건가요? 다들 한 노래 하시더군요!



끄루또이님은 미성 부분을 멋지게 소화하시며 "꽃밭에서"를 불러 주셨고, 버섯돌이님은 <못찾겠다 꾀꼬리>를 불러주셨습니다. 아, 그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군요!

그리고 영예의 1위는 담요&대강 <아브라 카다브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는 또 다른 매력 발산 중! 와우~! 유투브 어딘가에 이들의 영상이 돌아다닌다는 희소식이 있더군요! 고화질 영상으로 다시 보고 싶으신 분들도 오피스로 연락 주세요~ :)


#10 TNM 송년회의 빅 이벤트, 경품 추첨

다큰 어른들이 가위보를 하는 이유가 궁금하시다고요?


TNM과 파트너들이 준비해주신 선물이 너무 많이 남아서 결국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선물 쟁탈전을 합니다. 남자분들이 열심히 가위.바위.보 하시는 걸 보니 아마 효리사랑님이 제공해주신 맨유달력을 향한 강한 집념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고 김치군님이 제공해주신 일본 왕복 항공권은 초대 손님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아이쿠의 김준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축하 드리고 정말 부럽습니다! 

라디오키즈님이 내놓으신 크롬북의 주인공은! 길포토님이 받아가셨는데요. 돌고 도는 선물들, 주거니 받거니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11 참석자 인터뷰

참석하신 분들의 축하 인사도 빠질 수 없죠?
파트너 훈남 3형제 계란군님, Reigman님, 노지님,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TNM 파트너이자 나누미 필진, Qi Ranger님은 글로벌하게 영어로 축하 인사 남겨주셨는데요. 다들 알아 들으셨죠? ^^ 그래도 저처럼 못 알아듣는 사람을 위해 앤디가 번역해 주었습니다. 혹시나~ 맞게 들으셨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인삿말을 확인하셔용!

2011 TNM 송년회 아주 훌륭했습니다! 좋은 노래와 맛있는 음식으로 정말 즐거웠고요. 가장 좋았던 건 대단한 블로거분들을 만났다는 겁니다.

마지막, 김치군님 아리따운 아내분은 어디 가셨나요?


#12 마지막 단체사진


(클릭하면 커집니다!)

종범님 아들의 돌잔치로 오해하기 딱 좋은 단체사진을 보니 누가누가 다녀가셨는지 확실히 알겠네요. 행사 진행과 서포팅으로 한분 한분 제대로 인사 드리지 못했지만 오피스를 대신해서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파트너와 아쉬운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주신 파트너 분들께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내년에 또 만나요~ 제발! ^^


p.s. 여기까지 다 읽으시고 맨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쏠쏠한 재미를 다시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송년회 영상은 비렉트 에서 깔끔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 TNM은 대대로 MT때 신입사원들이 '자기의 관심사 소개' PT를 합니다:) 


슈퍼스타 TNM 이 6초뒤에 곧 시작됩니다.

두둥

.
.
.
.


첫 발표는 헐리웃에서 별에 대해 연구하고 지금 막(!) 버스타고 귀국하신 별박사 키리에님입니다.

"..."
"..."
"..."

네~ 잘봤습니다.


다음 발표는 믿음전도사 "내 말 한번 믿어봐" 보증 앤지선생님입니다.


개발자와 연애 그 어려운 주제를 호주에서 연구하고 오신 앤지님


"애인님은 슈퍼갑이다."

멋진 발표였습니다.

감적이 복받쳐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이제 쉬어가는 시간으로 잠시 광고 보고 오겠습니다.
"레이님에겐 발표란?"






이번은 외국인 참가자 되겠습니다.
멀리 뉴질랜드에서 온 앤디님

 


앤디만의 커리를 재미있게 발표하였습니다.
심사위원의 흐믓한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네번째 발표자는 멋지고 멋지신 케젼님
tnm을 모두 주인된 마음으로 이끌어 나가보자는 훌륭한 취지로 발표를 시작합니다.


수줍게 발표중..

※ 참고 : '모두가 대표된 마음으로 살자'는 발표로,
이때부터 '케대표'라고 불렸다능...


표정이 뿌하신 대표님 두분 영님과 그만님..

관객모두 발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케젼님: "완벽하다고해줘요"


다음은 취미 발표와 우쿠렐레 공연을 장식하신 감동님

남자 발표자에겐 흥미를 잃으신 1인

※ 참고 : 부른 배를 두드리는 젬'배'연주의 달인이십니다. 

브로드웨이를 점령하고 온 로쿠차 구다사이 공연! 피쳐링 케젼
(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급하게 팬클럽이 생기네요.. 인기가 대단하군요.




왕년에 춤 좀 춰봤었다는 나우님의 살사 발표과 공연~

그리고 왕년에 스텝 좀 밟었던 그 남자가 만났습니다. 

단 한번도 호흡을 맞춰본 적이 없다는(!!!) 그들의 즉흥 공연!!!
언빌리버블!!! 멋집니다. 

다음에는 의상까지 갖춰입고 보여줄 공연을 기약하며...넘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레임님

파라만장(?)한 설레임님의 삶을 정리해주시고 관중들에게 뜨거운 마음을 주는 발표이였습니다. 




이제 모든 발표가 끝났습니다.


광고듣고 6초 후에 순위 발표를 하겠습니다.


"맑게, 투명하게, 자신있게~"

.
.
.
.
.


순위를 발표하겠습니다.

공동 1등 나우님과 앤디님

좋아서 헤드뱅잉.

2등은 감동님



영님은 금일봉을 전해주시고 손을 꼬옥...아주 꼬옥 잡아주시네요.



이렇게 발표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스페셜로 슈퍼스타티엔엠들의 뒷이야기로 넘어가볼까요~



훈성님 "아우 피곤해"


티엔엠 최고미남 더링님


성학님은 어디에??


헬맷을 두개 쓰시는듯....


얏호~


티엔엠 최고미남 더링님


스카이...뭐....보트...를 타면서 모두를 즐거운 가운데

※ 참고 : 플라잉 피시입니다.  


영님은 휘청거리시는듯..


그렇게 그들은 엉덩이가 흥건..


떠나는 그들
 

떠나보내며 우는 사람


털썩...




즐거운 엠티는 끝나고 이제 모두들 귀가합니다.
참 재미있었습니다.


미니님 "거기 비키라고!"






이상 후기 끗


+덧)

진짜 대표님찾기




호빵처럼 따듯한 사람들과 
핫초코 or  유차자처럼 달달한 이야기가 그리워지는 12월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이거죠! 

신청 : http://bit.ly/tJY82v

한 해 동안 티엔엠미디어와 함께해주신 고마운 분들을 
2011 TNM 송년회에 초대합니다:D

지난 TNM 송년회 분위기, 잠깐 엿볼까요? '▽' 


올해는 특별히!
TNM 파트너가 아니더라도~ 
그동안 티엔엠미디어와 인연을 맺어왔던 분들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훗훗훗. 

일시 : 2011. 12. 13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1 상록회관 5층 다이아몬드홀 
(TNM 오피스와 5분 거리, 주차가능)
약도 : 홈페이지 http://bit.ly/usxKVj,
구글맵 http://bit.ly/tZiMWE
참가비 : 1만원 (동반인 1인당 2만원)

송년회를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어주실 분들의
자발적인 후원물품도 받고 있습니다+_+

참가 신청은 클릭!!!

12월 13일 화요일,
행복한 얼굴로 만나뵙겠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애정이 부족합니다. ;ㅅ; 
여러분의 애정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기회, 바로 10월 26일 서울시장 선거가 있지요!


'애정결핍 대한민국 구출작전' http://ivote4.us 에서
많은 분들이 더 즐겁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아주는 
'애정만세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10월 21일 금요일 낮 12시, 
역삼동 TNM 오피스에서 '애정만세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읭?

Aㅏ...

두둥!


'요술당나귀'라는 밴드였습니다:)
이들의 등장에 TNM 오피스 식구들의 표정은 

완전 해맑해맑~^_^

그와중에 많은 분들이 취재본능(!)을 발휘하기도 했는데요. 

그만님이 찍은 공연실황은 여기에서,
혜선님이 찍은 공연실황은 여기에서.
이장님이 찍은 공연실황은 여기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카리스마 기타리스트!

이번에 대학가신대요! 파릇파릇!


이지형+유세윤... 보컬님!

퍼커션 담당, 리타님의 그 남자


최근 발표한 따끈따끈한 노래 '카페라떼'를 쌩라이브로 들려주시기도 했는데요. 
그와중에 사랑이 꽃피는 훈훈한 광경이... 
(1분 30초부터!) 

...아무쪼록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노래 중간 중간에 

작은 선물을 주셔서 넙죽넙죽 받기도 했구요.  

마지막에는 다함께 투표를 다짐하는 노래
'투표합시다~'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최레이님 목소리 밖에 안들리지만, 다같이 불렀습니다. 확실히. 

2만장 찍은 앨범이 딱 다섯장 남았다고 해서 급구입 후 싸인도 받았구요. 

모두 투표를 다짐하는 파이팅 넘치는 단체사진도 찰칵찰칵!
저희는 모두 투표하기로 했답니다! 
경기도민 빼고...

10월 26일(수) 저녁 9시에 홍대 '공중캠프'에서 콘서트가 열린다고 하니
투표하고 홀가분한 기분으로+_+ 찾아가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예고편에 저희 모습이 담겼어요 ↓

10월 26일, 
투표…하실거죠? +_+
http://ivote4.us/

투표하는 여러분이 짱입니다요!!! '-')d



"결혼은 또 하나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주신 
여러 어르신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저희 두 사람이 백년해로의 진실한 가약을 맺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저희가 내딛는 새 인생의 첫걸음을
격려와 축복으로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
.





10월 15일. 무려 왕복 700km가 넘는 창원에서
오피스 직원이자, TNM 파트너인 시앙라이님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은 그 결혼식을 축하하러 간 오피스 식구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시앙라이님의 결혼식에 가기 위하여 아침부터 바지런을 떨어
전날 예약해둔 렌트카를 미니네 집 앞 신천역 2번 출구에서 빌리고..
렌트한지 1시간만에 잠실지구를 떠나게 됩니다.
...나 왜 9시에 나온거임?



이날의 운전자는 바로 Jin님.
9인승 차량을 5명이서 타고 누구는 자고, 누구는 일을 하고, 누구는 자면서 음악을 듣고,,

"나만 열심히 운전을 합니다."라고 우긴 당신.. 정답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장장 2시간을 달려, 우리는 휴게소에 도착합니다.
어느 휴게소인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사실 자다 깨서 모름) 
바삐 발과 손을 놀려 먹잇감을 찾습니다.  

<左 icaria 右 양군, 식사중>
"와~♩사이 안좋은 부부같군요."

휴게소에 오면 꼭 먹을 수 있는 꼬치들과 떡튀김 등으로 허기진 배를 채운 뒤,
잽싸게 식사를 마치고 식후땡으로 시작한 이것.

짜잔. 야구연습장입니다.  
 자세가 아리따운 우리 롸이언님이시네요.

 어이쿠, 예, 여자 미니입니다. 치마를 입었네요. 자세가 참 사내답죠.
결혼식인데 무례하게 갈 순 없고, 야구는 치고싶고.. 하하.


도착하자마자 저를 맞이해주신 것은 <신부님 입장>  


 딴딴다단.. 아름다우신 신부님 입장. 

저도 언젠가 하얀 드레스를 입고 야구를 칠.. 그런 날이 오겠죠? ㅠㅠ


여기서 잠깐, 신부님의 미모가 궁금하시죠?..훗.. 쉽게 보여줄 수 없다. 이것은 맛보기!

순백색과 어울리는 신부님, 따스한 색감처럼 미소도 따스하신 분이셨습니다! 

시앙라이님 결혼은 창원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넓고 깨끗하고, 식사도 맛있고, 블링블링~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그리고 평생 함께 할 신부님을 맞으러 나온 시앙라이님. 
 
 긴장한 기색이 역력해보이셨던 신랑님과 신부님은 맞절을 하고

시앙라이님과 신부님의 뒷모습이 벌써부터 부부같죠? :)


식 내내 시앙라이님의 웨딩포토가 오른쪽에서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아리따운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 또한 롤링됩니다.
오피스 직원들은 "사진 보니, 신랑이 도둑X이네"라며 놀려댔죠. 
그만큼 신부님의 미모가 빼어나셨기 때문이었겠죠? :)
 
뇌물.. 아니 예물 교환을 하며 백년 가약을 맺는 도중..

 


우리 라이언님은 이 기쁜 날, 눈물을 훔치고 계십니다.

아마도 옛 생각에 잠깐 눈물이 나셨나봅니다.
설마 '시앙라이도 이제는 무덤으로..'이런 생각은 아니셨겠죠~ 설마.

사랑을 담아 서로를 마주보고, 맹세를 우렁찬 목소리로 외칩니다.
창원까지 가는 도중 너무 늑장을 부렸는지 시작 직전 도착한지라 앞쪽에 앉지 못했어요~
사진이 콩알만하네요 ㅜ_ㅜ
  

결혼 막바지에 이르러, 심한 장난은 치지 않으시는 사회자분 덕분에
"만세!만세!만세!" 만세삼창을 하고,
피날레는 신랑 신부님의 행진으로 마쳤습니다.

행진 영상 보기! 


박수 짝짝짝!

 


 
두 분,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 까지! 
 
결혼 축하드립니다~
시앙라이님! 



+ 식이 끝난 후...
우리 대표님들의 표정과 자세에서는 각각 느껴지는 포스가..
'서울은 다시 어떻게 올라가나' vs '가긴 어딜가 낚시하자' 
 
남 결혼식이 내 결혼식인 양, 마구 피곤한 두사람. 


그리고 우리 블로그지기 담요님의 셀프카메라~ 방긋~ :D 



+ 창원까지 왔는데, 그냥 돌아갈 수는 없다!!! 는 생각에 우리는 통영까지 내려갑니다. 왜 통영에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단지 '바다'를 보러 가자는 일념으로..


회를 먹었습니다. -_-;
깨알같이 먹고, 밤이 되자.. 밤이 무서운 친구들은 서울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남은 이들은 통영에서만 할 수 있다는 그 볼링!! 그 볼링을 치러갑니다.

발 모양이 꽤나 그럴싸한.. 이분은 그만님?!
 

아니, 이카리아님! 이렇게 매력적인 뒷태가 있으셨다니요!
 

그리고 대표님의 트렁크에서는 집이 튀어나옵니다.
 

헤드라이트를 킨 '언제나 낚시영'
  


일일 낚시체험을 끝낸 다음날 아침..

사진으로 남길 수 없는 우리들의 몰골..
아름다운 통영 아침바다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이 포스팅은 시앙라이님  결혼 후기 포스팅으로, 절대 통영 낚시 후기가 아님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티엔엠에서 엠티를 갑니다. 영어로 Membership training 한국어로 모꼬지라고 합니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가평이냐 청평이냐 말이 많았지만 가평군 청평면이였습니다.
그들은 먹을 것을 장만합니다. 그들은 음식을 중요시 생각합니다. 

위의 사진은 권력을 쥔 자들의 사진입니다.

그들은 일단 먹고 봅니다.

그들의 염장샷을 보셨습니다.

 

한번 얻은 음식권력은 쉽게 놓지 못하고 차에서 자는 시간에도 곁에서 떨어질 줄 모릅니다.


도착과 동시에 세력은 분산되어 내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무리의 대표로 지명된 사람들은 무리를 이끌어 무리의 승리로 명예와 영님의 관계치 +1을 위해 노력합니다.

맥느님이라 불리우는 연구소의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모인 맥팀


설본이라 불리우는 본부의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모인 설팀

두 세력은 영님을 사이에 두고 대립을 하게 되는데... 그 중심의 영님은 심판자라는 권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립의 중심 영님

 번지점프님



첫 경기는 신발던지기
 테이블 위에 신발을 올리는 룰로 진행되었습니다. 심판자(영님)을 맞추는 자에게는 영님과의 관계치 하락과 등가교환하여 5점의 승점을 얻게 됩니다.
 

점수에 눈이 멀어 영님에게 신발투척하는 자
 

신의 힘을 빌어보려는 자

불법교육 사업을 시작하는 자 

원반으로 부정행위를 하려는자


??

자포자기한 자



TNM 최고미남 칭호를 얻은 자





결과는 설팀의 승리 승점 1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베드민턴 경기와 피구 경기까지 이어지는 지루한 경기는 계속 이어지고 그 결과 설팀이 승점 2점으로 앞서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경기 이야기는 설팀의 베드민턴 최강팀을 공개하면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던 와중 내부 분열또한 발생하기도 합니다. 언제나 승부는 가려지기 마련입니다.

지루한 싸움의 끝은 언제나 행복이 찾아오기 마련...


 











(+
숨은 성학님 찾기




 
  안녕하세요, 감동입니다. 
  엠티때, 47시간 안 자기 신공후 넋 놓은 발표에 이어서, 이렇게 공블 데뷔까지 갑작스레 하게 되었네요~ㅠ.ㅠ
  워낙 글재주는가 없는지라, '전 개발자랍니다…'라고 변명부터 해봅니다.ㅋ 쉴드 작렬~~!!

 최근에 우쿨렐레라는 악기가 많이 대중화되고 있지만, '고건 어따 쓰는거여?'하시는 분들과 '어데서 본 것 같긴 한디 말이여…'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소개글 정도로 생각해 주심 좋을 것 같아요. 고수들은 워이~워이~


 그럼 제가 우클렐레를 완죤 싸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하나씩 파헤쳐 드리죠~ 뿅=3

 하나, 든듯 만듯!
 기타와 같이 큰 악기들을 연주하시는 분들은 악기를 들고 나갈 때마다, 항상 고민에 휩싸이죠. 특히 저처럼 차도 없고 허약한 가난뱅이 어깨부실남에겐 더욱이... 그렇지만 우쿨렐레는 언제든 막 들고다녀도 부담없을만큼 작고 가볍답니다~ 그렇다고 성능을 우습게 보면 안돼요! 카랑카랑 신나는 소리가 사람 목소리를 정말 잘 살려주는 악기죠. 마치 작지만 강한 맥북에어처럼요. ^____^


 둘, 쉬워요~ 쒸워!
 저질 발연주만 하면서 이런 말을 하기엔 부끄럽지만, 처음에 배우기가 참 쉽다고 할 수 있답니다. 스트링도 4줄이라 코드 운지하기도 편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C코드는 젤 아랫줄 플랫 하나만 한손가락으로 살포시 눌러주고 튕겨주면, 얼레~ 마법처럼 소리가 납니다.ㅎㅎ 피아노를 1년을 배웠는데 바이엘 상권을 떼지 못하고, 짧은 손가락으로 기타코드 잡아보겠다며 좌절했던 저주받은 음악적 재능의 소유자인 저에게는 신이 내린 축복과 같은 악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_-V

  셋, 골라 갖는 재~미~!
 귀염귀염 열매를 마구 집어먹은 비주얼을 자랑하여, 처음 살려고 마음을 굳게 먹고 나서도 뭘 사야될지 미쳐버릴 것 같은 악마의 고민에 빠지게 되죠. 하나를 사면 또 하나를 가지고 싶은 지름신이 강림을 하기도 하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아주 좋아요~ㅎ 가격도 의외로 다른 악기들보다 저렴이 모드라, 오만원권 서너장으로도 쓸만한 녀석을 픽업할 수 있답니다. 이러다가 저는 실력은 계속 제자리고, 콜렉터가 될 기세~ ㅡㅡ; 


  넷, 완죤 씐난다~!
 우쿨렐레의 특성상, 신나거나 귀여운 노래들이 참 잘어울려요~ 예를 들면, 클로버의 '어느 파도', 우쿨렐레 피크닉의 '작은 고양이' 같은 곡 말이죠. 자연스레 우쿨을 연습하다보면, 이런 밝은 곡들을 찾게 되고, 예전의 다크 마인드, 모노 월드에서 벗어난 자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D

 다섯,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기!
 무슨 음악이든 빠져들면, 함께하는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지만, 우쿨은 이동성이 뛰어난 덕분에 그 효과가 훨씬 크다고 할 수 있어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번개를 치면, 당일이라도 금새 사람들이 모이고, 가까운 공원이나 카페 등에서 쉽게 모임을 가질 수 있지요. 운이 좋으면 강습 번개에 참가해서 폭풍 렙업의 기회로 삼을 수 있죠! 저도 첫 모임을 어느 카페의 로스팅룸에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너무 재밌어서, 12시간을 넘게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놀았던 기억이 있답니다. 


 여섯, 버킷 리스트 늘리기!
 악기를 하나쯤 다루겠다는 소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우쿨이를 통해서, 구체적인 버킷 리스트를 추가해가고 있답니다. 렙업 후, 발연주에 탈출하면  공연 자원봉사 다니기! 본고장 하와이에서 매년 열리는 우쿨렐레 페스티벌에 참여!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사랑 고백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한 번 차일때마다 한 곡씩 마스터가 된다고 생각하니, 마구 차이고 싶네요.. 흐미.. ㅡㅡ;

 
 저의 간단한 우쿨렐레 소개는 여기까지구요-_-; 그나저나 발표날 아침에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 결성한 케감듀오의 데뷔 무대는

...실패로 끝나고 말았군요.. 비주얼 쩔던 가수로 기억해 주심이 어떨지..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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