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머지 않아 추석과 개천절이 아슬아슬하게 빗겨나간 징검다리 연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TNM 파트너 분들의 신간 도서 두 권을 소개합니다.

한 권은 가을에 잘 어울리는 차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고, 다른 한 권은 지난 몇 년 동안 전 세계의 아이콘이었던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입니다.


앞으로도 TNM 파트너 분들의 좋은 책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은 어떻게 차를 마시는가

저자 : 박홍관 (석우)




"당신은 왜 차를 마십니까?" 


세계 어느 곳에서도 먹고 마시는 행위는 단순히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 무엇을 어떻게 먹고 마시는가에 따라 해당 집단의 문화와 일상의 성격을 더듬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은 한 집 건널 때마다 카페 간판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커피 문화가 퍼져있지만 중국, 일본과 함께 동아시아의 지리적 특성상 차(茶)문화의 역사 또한 지니고 있다. 차를 즐겨마시는 사람들에게 차 마시는 행위는, 그 자체가 생활이자 하나의 문화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차도구, 차문화 전문가인 저자가 한국인 16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차문화에 대해 인터뷰한 기록을 엮은 책이다. '한국인에게 있어 차를 마시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라고 시작한 저자의 물음은 차의 종주국인 중국과 달리 한국인들만의 독특한 차문화와 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혈액형 별로 인터뷰를 구분해 놓은 목차 구성 또한 혈액형과 음다성향 간의 상관관계를 짚어보는 재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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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석우 님의 책 소개 링크




스티브 잡스 스토리 그래픽 (Steve Jobs Story Graphics)

저자 : 김석기(니오), 강재민 공저 (10월 5일 출간 예정)

★ 스티브 잡스 추모 1주기를 맞춰 기획, 스티브 잡스에 헌정한 책

★ 세계최초의 스토리 그래픽 (Story Graphic) 책으로, 전 페이지를 스토리 + 인포그래픽 (Infographic)을 통해 스티브 잡스의 인생과 업적, 개인적인 면모를 표현. 


10월 5일은 스티브 잡스의 사후 1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번 1주기를 맞이하여 스티브 잡스에 관한 의미 있는 책이 한 권 출간되었다. 바로 ‘스토리 잡스 스토리 그래픽’이다. 윌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는 좋은 책이기에는 분명하지만 1,000페이지 가까운 방대한 분량 때문에 읽는 데 부담이 있어 웬만한 잡스 추종자가 아니면 끝까지 읽기 쉽지 않다. 이에 반해 ‘스티브 잡스 스토리 그래픽’은 책 전체 페이지를 한눈에 들어오는 스토리 그래픽으로 만들고 작가의 짧은 의견을 달아,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보기 쉽고 빠르게 스티브 잡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전체 140페이지의 책은 스티브 잡스의 업적과 일하는 방식, 그의 철학, 그가 몸담았던 애플, 픽사, 넥스트 등의 모든 것을 그래픽으로 표현하였으며 가족사와 그의 연인들, 좋아하는 음식과 단골 레스토랑, 좋아하는 장소와 같은 개인적인 사안들과 그에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들 역시 스토리 그래픽을 통해 풀어냈다. 


스토리 그래픽은 단순히 정보를 시각화하는 ‘인포그래픽’을 한 차원 뛰어넘어 스토리를 바탕으로 정보와 이야기를 시각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한 방법이다. 책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를 가진 그래픽으로 만든 최초의 결과물로서 ‘스티브 잡스 스토리 그래픽’은 콘텐트적인 면에서 의미도 남다르다. 비주얼을 기반으로 한 최근 트랜드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책을 선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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