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입니다.

약 20분 전에 귀가했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주신 마루님, 당그니님, 젊은영, 유노, 꼬날, 그리고 꿈돌이님이 함께 한 3차 뒷풀이가 새벽 1시 30분까지 이어졌거든요. :-)

블로그를 하며 겪게 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들과 함께하면 어떨까 하는 재미있는 이벤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모두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 각자 앞자리, 옆자리에 앉은 사람과 따로 수다를 떨기도 하고, 저 쪽 끝에 계시던 마루님과 이 쪽 끝에 앉아 있던 꼬날이가 원거리 토론을 나누기도 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되어 있더군요.

오늘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23분의 파트너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주말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패널 제안을 수락하고 발표해 주신 태그스토리우병현 대표님교보문고허동기 파트장님, 이융성 대리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첫 간담회에서 뵙지 못한 파트너 여러분들도 앞으로 차차 직접 인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오늘 시간 관계상 못다 나눈 이야기들을 속 시원히 해 볼 수 있는 시간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주말 잘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