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티엔엠 미디어 파트너 신년회

 

 

1월 23일(목) 2014년 파트너 신년회 모임을 했습니다.

오래된 파트너 분들도 있으셨고 새로 합류하신 분들도 있어서 얼굴을 보는 자리를 마련 했는데

닉네임으로 만 뵙던 분들을 직접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운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차후에도 정기 모임외에 가볍게 블로거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티엔엠 미디어 파트너 신년회

 


 

 

 

 

부끄러움이 많으신 오피스의 양형민 대리님이 준비 맡아서 해주셔서

모든일이 잘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

 

사진을 통해서 파트너 모임에 대해서 살짝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늦지 않게 참석해 주신 파트너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차후에 좋은 자리 만들어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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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익사이팅 / 렐리스 / 아린 / 김치군 / 민승유망터뷰 / 엘 / 계란군 / 스티븐 / 바람처럼 / 라디오키즈 / 니자드 / 경빈마마 / 미도리 / 끄루또이 / Mr.Eli / 붕어IQ / 쥬르날 / 浮雲 / 그린데이 / 홍준호 /

윤서인 / 화이트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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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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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이 온라인을 떠나

오프라인에서 직접 의견을 개진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TNM은 '블로거가 간다!' 4탄으로 

7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9시, 서대문역에 위치한 서울시 교육청에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과 함께하는 블로거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1탄 : 박원순 서울시장 블로거 간담회 , 
 2탄 : 김문수 경기도지사 블로거 간담회,
 3탄 : 문재인 의원 블로거 간담회)


TNM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글을 창작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관심있는 인물을 직접 만나보고, 

토론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곽노현 교육감과 함께
서울시 교육정책과 대법원 판결을 앞둔 최근 근황에 대해
좌담회 형식으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규모 블로거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신청기간 : 2012년 7월 17일~7월 23일

신청대상 : 블로그를 활발하게 운영중인 블로거

모집인원 : 20명



※ 남겨주신 개인정보는 간담회 참석희망 확인 여부 외에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좋은 질문을 남겨주신 분들 위주로 선정하여 7월 24일에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이 간담회에 대한 문의사항은 with@tnm.kr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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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티엔엠미디어와 벤처스퀘어 주최로 블로거가 간다 3탄, 문재인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블로거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장소는 종각역 보신각 근처에 위치한 마이크임팩트의 엠스퀘어카페였습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를 뚫고 간담회에 참석한 블로거 분들을 위해 마련한 커피와 아이스티, 그리고 샌드위치입니다. 행사를 후원해주신 마이크임팩트측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스마트토크콘서트 행사 때의 인연을 계기로 요즘 TNM과 함께 많은 일을 하고 계신 곽동수 교수님의 인사말로 간담회를 시작했습니다.



TNM의 대표, 젊은영님입니다. 이번에 헤어스타일과 안경을 바꾸시면서 이미지 교체를 시도하셨는데 어떤가요? 오피스 식구들에게는 나름 큰 충격이었는데 사진으로는 그 충격이 그대로 전달되지 않아 많이 아쉽네요. 



블로거가 간다 행사의 사회를 계속 맡아주고 계신 정운현 전 TNM 대표, 현 진실의 길 편집장님입니다. 아마도 블로거 분들께 녹록치 않은 간담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하시는 중이 아닐까 합니다.




본격적인 간담회 시작 전에 이번 간담회를 위해 준비한 영상물 관람 중입니다. 영상물에는 김성근 고양원더스 감독, 공연기획자 탁현민, 카피라이터 정철, 개그우먼 곽현화, 그리고 나는 꼼수다를 진행하는 인정옥의 남자 김어준 총수가 출연했습니다.


훈훈한 내용의 첫번째 동영상 


권력 암투가 벌어지고 있는 두번째 동영상





아, 간담회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영상물을 보는 동안 대기실에서는 작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색다른 안경들로 문재인 의원의 새로운 이미지를 발견해보자는 이벤트였습니다. 위 사진의 안경들이 이벤트를 위해 다비치 안경체인에서 협찬해주신 안경들입니다. http://davich.co.kr/

문재인 의원이 사진 속 안경들을 착용하고 촬영한 사진은 TNM에서 PC용과 스마트폰용 배경화면으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의원과 함께한 블로거가 간다 3탄은 tving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었습니다. 평균 시청률이 3.2%, 최고 시청률은 4.1%가 나왔습니다. 곧 다시보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의원의 인사로 본격적으로 블로거가 간다 3탄 문재인 의원과 함께하는 블로거 간담회를 시작햇습니다.



TNM파트너 블로거를 비롯해 많은 블로거들이 간담회에 참석해 평소 궁금한 것들을 문재인 의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블로거들은 정치를 비롯하여, 경제, 교육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질문을 했습니다. 풀잎피리님, 호련님, 상우님의 모습입니다. 



블로거들의 질문에 정성껏 답변을 하고 있는 문재인 의원의 모습입니다. 문재인 의원은 중간 중간 현재 사회 문제에 대한 꽤 강도 높은 비판이 섞인 답변을 하기도 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블로거 분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통해서 아시겠지만 문재인 의원과 블로거 분들의 거리가 무척 가까웠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블로거 중 한 분은 인터넷에 "문재인 의원과 포옹을 하겠다"고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 다행히 행사장 난입 같은 볼거리는 없었습니다.



간담회는 일곱 시부터 시작해 아홉 시까지 진행됐습니다. 그 중 질의응답시간이 한 시간 반 정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의원과 블로거들이 함께 한 기념촬영 사진입니다. 문재인 의원은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 블로거들과 함께 뒤풀이 자리에도 참석해 간담회에서 미처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마저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TNM은 대선 예비 주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과 블로거가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TNM공식 블로그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내용과 다채로운 구도의 간담회 사진들, 그리고 뒤풀이에 참석한 문재인 의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TNM파트너분들의 행사 후기 링크입니다.



데브멘토 http://devmento.co.kr 에서 촬영해주신 현장 동영상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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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생산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티엔엠미디어가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가치다.(『신문과 방송』3월호 p.87 )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발행하는 국내 최고의 언론전문 월간지 『신문과 방송』3월호에 「월 방문자 2,000만 명 국내 최대 '블로거 네트워크'」(글, 정진영 조선경제i 연결지성센터 팀장) 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티엔엠미디어가 소개되었습니다. 

 
TNM이 기존에 스마트폰으로 출시한 'All That Life 100(올댓)'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조만간 TNM에서 시작할 전자책(E-Book) 사업, 그리고 얼마 전 티저 사이트를 오픈한 매시업 미디어 프로젝트 커리(KURRY, http://kurry.net)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커리'는 놀거리, 읽을거리, 즐길거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티엔엠미디어와 연합뉴스는 현재 정식 서비스를 위해 막바지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 테크, 연예, 여행, 비즈니스, 자동차 등 분야별 전문 매체 9개를 우선 개설하고 향후 뮤직과 음식, 미용, 교육 등의 영역으로 매체를 확장할 계획이다. (『신문과 방송』3월호 p. 89 )

더 자세한 내용은『신문과 방송』3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TNM을 소개해주신 정진영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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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문국현, 권영길, 노희찬, 정세균, 임태희  등 정치인과의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좀 더 진솔한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온 TNM은 지난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간담회에 이어 2012년 두 번째 <블로거가 간다!> 행사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의 블로거 간담회를 지난 3월 6일 화요일에 진행했습니다. 


TNM 파트너를 비롯한 총 서른 명의 블로거와 김문수 도지사가 만나 경기도의 행정에 관해서, 그리고 도지사가 아닌 정치인 김문수의 향후 행보와 화제가 되었던 사건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소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로 행사가 진행된 시설 내부는 넓고 깔끔했습니다. 

정식 행사가 있기 전에 경기도립국안단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경기도립국악단은 평소에도 찾아가는 연주회 공연을 하고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관련 소식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성 연주자들의 공연 중에는 서양 고전 악기와 비슷하게 생긴 것들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서양의 악기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전통 악기를 개량한 것으로 북한에서 먼저 쓰이던 것들이라고 하네요.

축하공연이 끝난 뒤에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모두발언이 짧게 있고난 후 <블로거가 간다!> 가 정식으로 시작됐습니다. 사회는 지난 번에 이어 '진실의 길' 편집장이자 전 티엔엠미디어 공동대표를 역임하신 정운현 선생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참여한 블로거 분들 중에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계신 분도 꽤 있었고, 꼭 그렇지 않더라도 서울보다도 인구가 많은 경기도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만큼 여러가지 분야에서 다방면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경기도의 정책 중 자랑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는데요. 이에 대해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무한돌봄서비스와 365일 24시간 민원 서비스를 꼽았습니다. 


경기도는 자체 인구도 많고, 수도인 서울을 한 가운데 품고 있는 만큼 서울과 여러가지고 밀접하다보니 간담회에 참여하신 분들 중에는 경기도에 거주하지 않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정책을 많이 알고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분들이 많았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수도 서울과 가깝다는 것을 경기도 행정의 어려운 점의 원인으로 수 차례 언급했습니다. 수도권 소재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문제라든가 여러가지 제도의 설치에 있어서 서울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있는 점이 나왔습니다. (서울과 근거리인 지역과 달리 경기 남부와 특히 의정부를 비롯한 동북부 지역은 많은 여건 상 정책 수립 등의 부분에서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보고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몇 차례 했습니다.) 


지난 연말에 화제가 됐던 김문수 도지사의 119 전화 통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그 당시의 여론만큼이나 <블로거가 간다> 행사장 분위기도 김문수 도지사에게 우호적인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논란이 된 통화에서 소방관의 관등성명을 계속해서 요구한 것은 경기도의 소방 책임자인 도지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했던 것이지, 도지사라는 위치가 당연히 관등성명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관등성명을 밝히는 것은 공무원의 투명성을 위한 것으로 도지사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든 (공무와 관련된 상황에서라면)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도의 정책이나 도지사 개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대표적으로 몇 년 째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가 언급되었는데요.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그 원인이 고학력자의 비율이 사회의 필요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을 들며, 공무원을 뽑을 때 고졸자를 우대하는 것과 같은 정책을 통해 대졸자가 아니어도 우대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행사는 CJ 헬로비전 tving을 통해 joinsmsn, 곰TV, 아프리카TV에서 인터넷 생중계되었는데요, 꽤 많은 분들이 시청했습니다. 경기도라는 천만이 넘는 인구를 가진 행정구역의 수장이며, 동시에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유력 정치인이다 보니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블로거와의 만남이라는 특징도 작용한 것이겠지요. 

원래는 아홉 시에 모든 행사가 끝나기로 예정이 되었지만, 블로거분들의 질문이 예상보다 많이 나오고, '밤을 새도 괜찮다'고 말을 할 정도로 김문수 도지사가 적극성을 보여 아홉시 삼십분이 되어서야 간담회가 종료되었습니다. 


간담회가 끝난 후 김문수 도지사와 블로거들은 행사장 근처의 호프집으로 이동해 맥주를 마시며 좀 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TNM에서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유명인과 블로거들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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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이 온라인을 떠나
오프라인에서 직접 의견을 개진하고, 
진지하게 해결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

TNM은 '블로거가 간다!' 2탄으로 
3월 6일 화요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함께하는 블로거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1탄 - 박원순 서울시장 블로거 간담회 바로가기)

TNM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글을 창작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관심있는 분들을 직접 만나보고, 
토론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5년째 경기도의 도정을 책임지고 있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직접 이야기 나눌 블로거 간담회. 
 
참여를 원하는 블로거분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기간 : 2012년 2월 17일~2월 28일
신청대상 : 블로그를 활발하게 운영중인 블로거(非경기도민도 신청가능)
모집인원 : 24명
신청방법 : 모집글(http://blog.tnm.kr/379)에 비밀댓글 또는 with@tnm.kr 로 
               1. 개인정보(블로그 주소, 이름, 연락처)
               2. 경기도지사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적어주세요.

※ 남겨주신 개인정보는 간담회 참석희망 확인 여부 외에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경기여성비전센터 1층 대강당 (http://goo.gl/ODVoF)

좋은 질문을 남겨주신 분들 위주로 선정하여,
2월 29일에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이 간담회는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의사항은 with@tnm.kr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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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저녁 일곱 시에 서울시청 별관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님의 취임 100일을 기해 마련된 블로거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총 서른 명의 블로거분들이 참석해주신 가운데 정운현 전 대표님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곰TV, 올레온에어, 조인스MSN, 아프리카tv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됐습니다.

(시장님 자리에서 좌측-화면 기준- 스크린은 생중계 화면이고,
우측 모니터는 SNS 중계창입니다.)

개인적으로 TNM에 입사하고 처음으로 경험하는 외부에서 진행하는 행사인데다가, 블로거 간담회라는 성격의 행사도 처음, 서울시장을 만나는 것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될지, 어떤 말들이 오갈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이 자리의 진행은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문국현, 권영길, 노회찬, 정세균, 임태희 등 정치인과의 블로거 간담회를 진행하셨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능숙하고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주셨습니다. 본인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서 더 친숙하게 다가온 부분도 있었습니다.

간담회의 공식 일정을 진행하기에 앞서 박원순 시장님께서 서울 시장 취임 100일을 맞이한 소감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자리가 자리이니만큼 행정적인 이야기보다는 시민과의 소통, 그리고 하나의 시민이면서 다른 시민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인 블로거들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짤막하게 밝혔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의 발언이 끝나고 바로 이어서 시장님과 블로거 분들의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질의 응답은 행사 전에 열 분의 블로거 분들에게 받아놓은 열 가지 질문에 대해 시장님이 답변을 하는 시간이 우선적으로 진행이 되었고, 중간에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간담회를 접한 분들이 SNS를 통해 물어오신 질문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답변을 하는 순서도 있었습니다.

(첫번째 질문을 해주신 상우님. 첫질문자 임에도 꽤나 어려운 질문을 던져주셨습니다.)

두 시간이라는 시간적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한 열 개의 질의응답이 끝난 뒤 쉬는 시간을 가지지 않고 바로 자유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블로거 분들의 질문은 어느 한 가지 영역이나, 최근의 화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교육, 복지, 교통,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것이었습니다. 질문 중에는 어떤 사안에 대한 단순한 물음만이 아니라 박원순 시장님과 서울시의 행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법한 제안이 나오기도 해 박원순 시장님께서 감탄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시장님께서 블로거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시는 중에 시민의식을 자극하는 듯한 발언들이 간혹 있어서 놀랐습니다. 노숙자 문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영하 5도 이하에는 서울역을 개방하도록 철도공사에 공문을 보냈다. 이 정도면 적절한 타협이 아닌가?" 하는 말이나, 질문자들에게 좋은 생각이 있으면 여러 창구를 통해 제안을 달라고 한다든지, 시 행정에 대한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주문하는 것 같은 것들 말입니다. 중산층(혹은 서민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리에서 그보다 못한 극빈층에 대한 배려라든가, 책임있는 시민의식을 요구하는 발언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테고, 어쩌면 앞에 있는 그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말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민을 단순한 정책의 수혜자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행정을 함께 책임지는 동료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박원순 시장님의 공약 사항이던 아마존에 대해서 질문을 해주셨던 염지홍 님.)

모든 질의응답이 끝난 뒤에는 시장 취임 100일을 기념해 블로거 분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 케이크가 시장님께 전달되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블로거 분들이 앞으로 나가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케이크 커팅을 했습니다.


간담회 일정이 모두 끝난 뒤에는 자리를 옮겨 박원순 시장님과 블로거 분들이 함께 평소 시장님이 업무를 진행하시는 시장실에 직접 들어가 시장실을 둘러보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기념 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론을 통해서도 많이 보도되었던 시민들의 바람이 적힌 포스트잇으로 장식한 시장실 한쪽 벽면)

(시장실의 입구에 서울시청년창업센터에서 만든 다양한 상품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박원순 시장님의 취임 100일에 열린 유일한 공식행사라고 합니다. 유력 언론의 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자회견이 아니라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간담회였지만 그 안에서 나온 질문이나 답변의 내용은 비교적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정치 영역을 전문으로 다루는 기자들이 하는 질문들처럼 어느 한 분야나 사회적 논제를 잡고 깊게 파고들어가는 성격의 질문이나 답변은 아니었으나, 그 대신 자리에 참석해주신 블로거 분들의 다양한 관심사만큼이나 여러 방면에 걸친 질문들이 나왔고, 시민들이 살면서 겪은 불편한 것, 고쳐야 할 것들에 대해서 직접 전달하는 자리이니만큼 그 어떤 자리에서의 질문보다도 시장님께도 더 설득력있게 전달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블로거들과 함께 시장실을 방문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집무실을 가득 채운 책과 서류들이었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은 블로거들에게 취임 후 100일이 지난 동안 진행된 업무들을 상세히 설명해주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 대부분이 시장실 방문은 처음이라서, 굉장히 신기해 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박원순 시장님이 늙었을 때 이렇게 될 것 같다고, 지인에게 선물받은 그림이라고 합니다.


시장 집무실 책상 위에서 인상깊은 사진이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간담회 내용을 정리한 문서를 첨부해드렸습니다.


간담회 영상을 직접 보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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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Daum LIFE ON AWARDS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발표 내역은 클릭!) 

올해도 TNM 파트너분들의 대거 수상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view 블로거 대상 분야에서 
'무터킨더의 독일이야기'를 운영하고 계시는
무터킨더님이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http://pssyyt.tistory.com


문화연예 부문에서는
'바람이 머무는 곳'의 온누리님 

IT과학 부문에서는
'공상제작소'의 니자드님
http://catchrod.tistory.com


스포츠 부문에서는
MLB special의 카이져님 


그리고 커뮤니티 티스토리 부문에서는
'아이엠피터'의 아이엠피터님
http://impeter.tistory.com 

 
모두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Daum view 어워드의 역대 수상자 목록에는 늘 
TNM 파트너분들이 계셨답니다:)

2006년 블로거 기자상
장려상 : '길고양이 통신' 고경원님 http://catstory.kr
 
2007 블로거 기자상
우수상 : '최빈국 바누아투에서 행복 만들기' Bluepango님 http://bluepango.net
장려상 : '당그니의 일본표류기' 당그니님 http://dangunee.com
 '헬스로그'양깡님 http://www.koreahealthlog.com
'3M흥업' http://three-m.kr
 
2008 Daum 블로거 기자상 
대상 : '헬스로그'양깡님 http://www.koreahealthlog.com
사는 이야기상 : '뉴욕에서 의사하기' 고수민님 http://ko.usmlelibrary.com
IT·과학상 : '유쾌한 멀티라이터' 멀티라이터님 http://multiwriter.co.kr

2009 Daum view 블로거 대상
대상 : '무한의 노멀로그' 무한님 http://normalog.com
문화연예상 : '들까마귀의 통로' 들까마귀님 http://raven13.tistory.com
시사상 : '무터킨더의 독일교육 이야기' 무터킨더님 http://pssyyt.tistory.com

2010 Daum view 블로거 대상
대상 : '효리사랑(축구감성)' 효리사랑님 http://bluesoccer.net
문화연예상 :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페니웨이™님 http://pennyway.net
스포츠상 : '윤석구의 야구세상' 윤석구님 http://hitting.kr

앞으로도 TNM은 
 
파트너분들의 브랜드를 세상에 알리고,
 
콘텐츠의 정당한 가치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습니다!
 
TNM 파트너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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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루아(www.looah.com)이란 생소한 서비스가 오픈베타를 시작했습니다. 태터앤미디어가 도와주는 서비스라 공식 블로그에도 소개합니다. 이 글은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른 바 소셜번역 서비스라는 테마로 시작한 서비스인데 다국어로 작성된 콘텐츠를 1차적으로 영문으로 번역하는 플랫폼이죠. 기본적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고 있거나 영어를 포함한 다국어를 사용하는 교포, 어학 학습자 등이 번역에 참여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협업 번역을 한다는 의미로 '소셜번역'이라고 의미를 붙였습니다.

먼저 등록을 하고 나서 번역할 블로그 글이나 트위터를 지정하고 번역 대상으로 올려놓으면 자기 자신을 포함한 타 사용자들끼리 같은 글을 문단 단위로 번역해간다는 점에서 '위키'와 닮았죠. 누가 어느 문단을 어떻게 번역했는지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어 영어 작문 실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서비스 담당자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외계인으로 비쳐지는' 외신 뉴스를 보완할 소셜미디어 일상 번역
무엇보다 이들이 이 서비스를 만들게 된 계기가 남 다른데요. 단순히 '뉴스'가 뭉텅이로 옮겨다니면서 마치 외국인을 외계인 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매스미디어식 번역물에 대한 문제제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루아 서비스를 처음 기획한 엄태훈 CEO는 이런 매스미디어식 뉴스 번역을 지양하고 세계 각구에서 블로그, 게시판, 트위터 등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살아 있는 이야기'를 영어로 일단 번역해놓으면 '타문화 이해'가 더 빨라질 것이란 생각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소셜'이란 말이 붙었습니다.

기계 번역에 대한 환상이 여전한 지금 소셜 번역으로 차별화를 꿈꾸는 이 서비스를 개인적으로 '뉘앙스 번역'이란 이름을 붙이고 싶네요. 사람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맛'을 살리는 번역을 할 것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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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개인적으로 엄태훈 CEO를 작년에 만나 그의 꿈을 듣고 그를 돕겠다고 결심할 정도로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 부족하고 미국에서 시작된 서비스인 만큼 커뮤니케이션도 쉽지 않지만 엄 사장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여전합니다.

어제 오픈 베타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어서 이외수 작가의 트위터가 번역되는 등 국내 트위터 사용자들의 관심도 상승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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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타가 시작되자마자 엄태훈 CEO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시도했고 질문과 답변 전문을 소개합니다. 일부 어색한 한글은 어감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수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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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 오픈베타를 축하합니다. 소셜번역 서비스라고 하는데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소셜 번역이란 위키형태의 번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용자들이 협업으로 원하는 컨텐츠를 함께 번역하는 것을 말합니다. 루아(Looah)는 블로그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와 소셜번역 커뮤니티를 중간에서 연결해주는 플렛폼입니다.

다른 소셜번역 서비스 사례가 있나요?
대표적인 소셜번역의 사례로 페이스북(facebook), 미보(meebo), 하이파이브(Hi5) 등 커뮤니티 웹사이트들이 사용자의 도움을 받아 UI 번역을 통해 제품을 현지화 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 소셜번역을 시작한 지 24시간만에 프랑스어 번역을 끝내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소셜번역의 예는 테드(www.Ted.com) 인데요, 테드 역시 자원봉사(volunteer) 번역가들의 도움으로 이미 수천개의 테드 강연 동영상을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해놓았습니다.

구글 등 기계 번역에 전세계가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굳이 사람들이 번역을 해야 할까요?
기계 번역과 사람이 하는 번역은 경쟁관계가 아닌 보완 관계입니다. 좋은 번역이란 단순히 뜻만 통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번역은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 뿐 아니라 번역가의 철학이 반영 되는 또 다른 창조 작업입니다. 기계번역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결국 의미 전달 단계에 머무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양질의 기계번역을 기초로 번역가가 수정을 한다면, 더 많은 컨텐츠를 더 쉽고 빠르게 번역할 수 있겠지요.

오픈베타를 잠깐 사용해 보니까 모든 언어의 콘텐츠를 영어로만 일방향 번역인 거 같은데요. 혹시 다국어 쌍방향 번역은 시도하지 않으실 건가요?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언어의 번역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서비스 초기에는 집중된 커뮤니티 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어는 사용자 수만 보면 중국어나 스페인어 사용자 수보다 적지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의 수를 포함하면, 번역되었을 때 가장 다수의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언어입니다.(따라서 영어로의 번역을 우선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번역물 최초 입력이 좀 번거로워 보입니다. 블로그나 뉴스에서 손쉽게 퍼갈 수 있도록 하는 소셜 링크 기능은 제공할 생각이 없으신가요? 콘텐츠를 루아로 가져와서 번역하고 번역한 결과물은 루아에 남아 있는데요. 이걸 다시 반환해서 원본 글에 붙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share this 가 작동하지 않던데요)
루아가 기존의 소셜미디어 생태환경속에서 효과적으로 컨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들을 하나씩 공개할 예정입니다.(조금 기달려 달라는 뜻)

앞으로 어떤 서비스가 되고 싶으신가요?
인터넷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사람들은 계급과 국경을 뛰어 넘어 정보가 모든사람에게 평등하게 공유되는 정보의 유토피아를 꿈꾸었습니다. 하지만 언어의 장벽은 여전히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다문화간의 소통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미국 로컬 뉴스의 경우 대략 10% 정도가 해외 뉴스이고, 이중 80% 이상이 전쟁과 천재지변에 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한국뉴스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어느새 우리에게 외국인은 외계인이 되어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친구를 통해 세계를 만나는 세상, 나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바로 루아가 지향하는 길입니다.

루아를 만들고 있는 팀은 어떤 분들입니까?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현재 미국에는 저를 포함해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 총 4명이 함께 일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엔지니어 한분과 아태지역 비즈니스를 도와주는 두분이 계십니다.(또한 소셜 콘텐츠 공급을 위해 나누미넷 www.nanoomi.net 과 태터앤미디어 www.tattermedia.com 가 베타 서비스부터 협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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