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강남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후 점심시간에 다양한 음식들을 접하기는 어렵지만 대신 주변에 선정릉이 있어서

시간이 날때마다 점심먹고 산책을 가고 있습니다.

 

사실 산책이라고 했지만 선정릉을 다 돌아보는데 한시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산행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점심먹고 땀 흠뻑흘리고 돌아왔네요!

 

 

 커피 한잔을 가지고 선정릉으로 향했습니다.

회사에 커피머신이 있는데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밖에서 먹는 커피가 좋더라구요!

 

선정릉에는 음식물류는 가지고 들어갈 수 없는데 커피 정도는 괜찮다고 해서 입구에서 원샷한 전 좀 무안하기도 했지만..

다들 커피를 들고 선정릉으로 입성했습니다.

 

 

 

탐스럽게 커피를 흡입하시는 젊은영님..

 

 

 

 

선정릉은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조선의 왕릉이고 선릉역 인근인 TNM 오피스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선의 9대임금인 성종 / 정현왕후 / 중종까지 3명의 무덤인 선릉, 정릉이 같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명을 듣지 않으면 보면서도 뭔지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선정릉 나들이는 벤쳐스퀘어의 신수철 매니저님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바람에 보면서도 즐거움이 배가 되었답니다.

 

아참.. TNM 오피스 분들도 몇분 소개를 해볼까요?

 

 

 

젊은영님

 

TNM 오피스의 수장으로 스마트폰을 아주 사랑하시는 분이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시간이 잠깐만 있으면 항상 저렇게 영혼을 스마트폰에 불어 넣고 있으신 경우가 많습니다. ^^;

 

 

 

▲  쏭님

 

오피스에 있으셔서 사무실에서도 가끔 연락을 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사진도 잘 찍으시고

다방면의 능력자랍니다.

 

 

 

형민님

 

파트너들 관련 된 일로는 가장 많이 연락을 하시는 분이시기도 한데.. ^^

발랄한 기운을 가지신 분이지요!

 

이래저래 일을 파트너 분들에게 연락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혹시나 연락을 하시면 반가운척(?)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맥퓨쳐님

 

여러가지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때문에 이메일로 오피스에 문의를 하시면 보통 맥퓨처님에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힘든일도 으쌰으쌰 하시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오피스의 엄마같은 존재라고 하실 수 있죠!

 

 

 

단체 사진을 찍을 일이 별로 없어서 남자들만 슬쩍 모여서 사진도 남겨 봤는데..

맥퓨처님은 명상에 잠시... -_-; 빠져 있으신 듯 싶습니다.

 

 

 

듯 보면 ...

강스파이크를 하는 듯 보이지만 등에 있는 꽃가루를 털어주는 중이랍니다.

 

 

 

 

계란군님

 

오피스에서 형민님과 맥퓨처님을 도와서 이런저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머리가 오늘 좀 커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기도 하는데 원래 크다가 정답입니다. -_-;;

 

 

선정릉 나들이라고 했지만 풍경 사진 보다는 왠지 인물사진들이 많은 날이기도 했는데..

계절이 조금 바뀌면 한번 더 가서 풍경을 많이 찍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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