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들이 온라인을 떠나

오프라인에서 직접 의견을 개진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TNM은 '블로거가 간다!' 3탄으로 

7월 10일 화요일 저녁 7시~9시, 종각역 엠스퀘어 카페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과 함께하는 블로거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1탄 : 박원순 서울시장 블로거 간담회 , 2탄 : 김문수 경기도지사 블로거 간담회)


TNM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글을 창작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관심있는 인물을 직접 만나보고, 

토론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2012년 18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의원과 직접 이야기 나눌 블로거 간담회에 

참여를 원하는 분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기간 : 2012년 7월 2일~7월 9일

신청대상 : 블로그를 활발하게 운영중인 블로거

모집인원 : 30명



※ 남겨주신 개인정보는 간담회 참석희망 확인 여부 외에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좋은 질문을 남겨주신 분들 위주로 선정하여,

7월 9일에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이 간담회는 CJ헬로비전 tving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의사항은 with@tnm.kr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문국현, 권영길, 노희찬, 정세균, 임태희  등 정치인과의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좀 더 진솔한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온 TNM은 지난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간담회에 이어 2012년 두 번째 <블로거가 간다!> 행사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의 블로거 간담회를 지난 3월 6일 화요일에 진행했습니다. 


TNM 파트너를 비롯한 총 서른 명의 블로거와 김문수 도지사가 만나 경기도의 행정에 관해서, 그리고 도지사가 아닌 정치인 김문수의 향후 행보와 화제가 되었던 사건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소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로 행사가 진행된 시설 내부는 넓고 깔끔했습니다. 

정식 행사가 있기 전에 경기도립국안단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경기도립국악단은 평소에도 찾아가는 연주회 공연을 하고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관련 소식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성 연주자들의 공연 중에는 서양 고전 악기와 비슷하게 생긴 것들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서양의 악기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전통 악기를 개량한 것으로 북한에서 먼저 쓰이던 것들이라고 하네요.

축하공연이 끝난 뒤에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모두발언이 짧게 있고난 후 <블로거가 간다!> 가 정식으로 시작됐습니다. 사회는 지난 번에 이어 '진실의 길' 편집장이자 전 티엔엠미디어 공동대표를 역임하신 정운현 선생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참여한 블로거 분들 중에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계신 분도 꽤 있었고, 꼭 그렇지 않더라도 서울보다도 인구가 많은 경기도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만큼 여러가지 분야에서 다방면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경기도의 정책 중 자랑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는데요. 이에 대해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무한돌봄서비스와 365일 24시간 민원 서비스를 꼽았습니다. 


경기도는 자체 인구도 많고, 수도인 서울을 한 가운데 품고 있는 만큼 서울과 여러가지고 밀접하다보니 간담회에 참여하신 분들 중에는 경기도에 거주하지 않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정책을 많이 알고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분들이 많았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수도 서울과 가깝다는 것을 경기도 행정의 어려운 점의 원인으로 수 차례 언급했습니다. 수도권 소재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문제라든가 여러가지 제도의 설치에 있어서 서울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있는 점이 나왔습니다. (서울과 근거리인 지역과 달리 경기 남부와 특히 의정부를 비롯한 동북부 지역은 많은 여건 상 정책 수립 등의 부분에서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보고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몇 차례 했습니다.) 


지난 연말에 화제가 됐던 김문수 도지사의 119 전화 통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그 당시의 여론만큼이나 <블로거가 간다> 행사장 분위기도 김문수 도지사에게 우호적인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논란이 된 통화에서 소방관의 관등성명을 계속해서 요구한 것은 경기도의 소방 책임자인 도지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했던 것이지, 도지사라는 위치가 당연히 관등성명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관등성명을 밝히는 것은 공무원의 투명성을 위한 것으로 도지사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든 (공무와 관련된 상황에서라면)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도의 정책이나 도지사 개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대표적으로 몇 년 째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가 언급되었는데요.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그 원인이 고학력자의 비율이 사회의 필요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을 들며, 공무원을 뽑을 때 고졸자를 우대하는 것과 같은 정책을 통해 대졸자가 아니어도 우대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행사는 CJ 헬로비전 tving을 통해 joinsmsn, 곰TV, 아프리카TV에서 인터넷 생중계되었는데요, 꽤 많은 분들이 시청했습니다. 경기도라는 천만이 넘는 인구를 가진 행정구역의 수장이며, 동시에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유력 정치인이다 보니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블로거와의 만남이라는 특징도 작용한 것이겠지요. 

원래는 아홉 시에 모든 행사가 끝나기로 예정이 되었지만, 블로거분들의 질문이 예상보다 많이 나오고, '밤을 새도 괜찮다'고 말을 할 정도로 김문수 도지사가 적극성을 보여 아홉시 삼십분이 되어서야 간담회가 종료되었습니다. 


간담회가 끝난 후 김문수 도지사와 블로거들은 행사장 근처의 호프집으로 이동해 맥주를 마시며 좀 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TNM에서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유명인과 블로거들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김문수 경기도지사, 소통을 위해 파워 블로거와의 만남

- 김문수 경기도지사, ‘블로거가 간다 with TNM’ 프로그램 통해 파워블로거 30명과의 만남
- tving, joinsmsn, 곰TV, 아프리카TV 등 온라인 생중계 예정 
 
김문수 경기도 도지사는 다가오는 3월 6일(화),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저녁 7시부터 도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블로거가 간다!’에 출연한다. 

‘블로거가 간다’는 티엔엠미디어(TNM)가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치, 경제, 생활, 문화 등의 전문 블로거들이 화제의 인물을 만나 이야기는 나누는 자리이다.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소셜창작자 네트워크인 TNM은 이미 2008년부터 블로거와 구글, 삼성전자, LG텔레콤, 닌텐도 등 기업을 찾거나, 2009년 문국현, 권영길 대선 예비후보 등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지난 2월 3일 ‘블로거가 간다’ 1탄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블로거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치룬 TNM은 2탄으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의 블로거 간담회를 개최한다. 블로거들과 정치인의 만남이 성사된 것은 요즘 트렌드인 소셜미디어, 그 중에서도 1인 미디어인 블로거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블로거가 간다'에서는 김문수 도지사가 자발적으로 간담회 참석 신청을 한 블로거 30여명과 함께 좀 더 넓고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블로거들은 6년째 경기도의 도정을 맡고 있는 김문수 도지사에게 경기도의 비전/정책부터 경기북부 발전방안, 취업제도 개선, GTX등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tving, joinsmsn, 곰TV,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생중계된다. TNM의 공식 트위터(@tnm_kr)와 tving 톡 등을 통한 실시간 질문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끝)

보도자료 문의 : 티엔엠미디어 스토리디자이너 김지은 with@tnm.kr / 070-8224-8394


블로거들이 온라인을 떠나
오프라인에서 직접 의견을 개진하고, 
진지하게 해결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

TNM은 '블로거가 간다!' 2탄으로 
3월 6일 화요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함께하는 블로거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1탄 - 박원순 서울시장 블로거 간담회 바로가기)

TNM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글을 창작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관심있는 분들을 직접 만나보고, 
토론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5년째 경기도의 도정을 책임지고 있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직접 이야기 나눌 블로거 간담회. 
 
참여를 원하는 블로거분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기간 : 2012년 2월 17일~2월 28일
신청대상 : 블로그를 활발하게 운영중인 블로거(非경기도민도 신청가능)
모집인원 : 24명
신청방법 : 모집글(http://blog.tnm.kr/379)에 비밀댓글 또는 with@tnm.kr 로 
               1. 개인정보(블로그 주소, 이름, 연락처)
               2. 경기도지사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적어주세요.

※ 남겨주신 개인정보는 간담회 참석희망 확인 여부 외에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경기여성비전센터 1층 대강당 (http://goo.gl/ODVoF)

좋은 질문을 남겨주신 분들 위주로 선정하여,
2월 29일에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이 간담회는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의사항은 with@tnm.kr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일곱 시에 서울시청 별관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님의 취임 100일을 기해 마련된 블로거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총 서른 명의 블로거분들이 참석해주신 가운데 정운현 전 대표님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곰TV, 올레온에어, 조인스MSN, 아프리카tv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됐습니다.

(시장님 자리에서 좌측-화면 기준- 스크린은 생중계 화면이고,
우측 모니터는 SNS 중계창입니다.)

개인적으로 TNM에 입사하고 처음으로 경험하는 외부에서 진행하는 행사인데다가, 블로거 간담회라는 성격의 행사도 처음, 서울시장을 만나는 것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될지, 어떤 말들이 오갈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이 자리의 진행은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문국현, 권영길, 노회찬, 정세균, 임태희 등 정치인과의 블로거 간담회를 진행하셨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능숙하고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주셨습니다. 본인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서 더 친숙하게 다가온 부분도 있었습니다.

간담회의 공식 일정을 진행하기에 앞서 박원순 시장님께서 서울 시장 취임 100일을 맞이한 소감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자리가 자리이니만큼 행정적인 이야기보다는 시민과의 소통, 그리고 하나의 시민이면서 다른 시민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인 블로거들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짤막하게 밝혔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의 발언이 끝나고 바로 이어서 시장님과 블로거 분들의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질의 응답은 행사 전에 열 분의 블로거 분들에게 받아놓은 열 가지 질문에 대해 시장님이 답변을 하는 시간이 우선적으로 진행이 되었고, 중간에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간담회를 접한 분들이 SNS를 통해 물어오신 질문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답변을 하는 순서도 있었습니다.

(첫번째 질문을 해주신 상우님. 첫질문자 임에도 꽤나 어려운 질문을 던져주셨습니다.)

두 시간이라는 시간적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한 열 개의 질의응답이 끝난 뒤 쉬는 시간을 가지지 않고 바로 자유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블로거 분들의 질문은 어느 한 가지 영역이나, 최근의 화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교육, 복지, 교통,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것이었습니다. 질문 중에는 어떤 사안에 대한 단순한 물음만이 아니라 박원순 시장님과 서울시의 행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법한 제안이 나오기도 해 박원순 시장님께서 감탄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시장님께서 블로거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시는 중에 시민의식을 자극하는 듯한 발언들이 간혹 있어서 놀랐습니다. 노숙자 문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영하 5도 이하에는 서울역을 개방하도록 철도공사에 공문을 보냈다. 이 정도면 적절한 타협이 아닌가?" 하는 말이나, 질문자들에게 좋은 생각이 있으면 여러 창구를 통해 제안을 달라고 한다든지, 시 행정에 대한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주문하는 것 같은 것들 말입니다. 중산층(혹은 서민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리에서 그보다 못한 극빈층에 대한 배려라든가, 책임있는 시민의식을 요구하는 발언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테고, 어쩌면 앞에 있는 그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말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민을 단순한 정책의 수혜자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행정을 함께 책임지는 동료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박원순 시장님의 공약 사항이던 아마존에 대해서 질문을 해주셨던 염지홍 님.)

모든 질의응답이 끝난 뒤에는 시장 취임 100일을 기념해 블로거 분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 케이크가 시장님께 전달되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블로거 분들이 앞으로 나가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케이크 커팅을 했습니다.


간담회 일정이 모두 끝난 뒤에는 자리를 옮겨 박원순 시장님과 블로거 분들이 함께 평소 시장님이 업무를 진행하시는 시장실에 직접 들어가 시장실을 둘러보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기념 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론을 통해서도 많이 보도되었던 시민들의 바람이 적힌 포스트잇으로 장식한 시장실 한쪽 벽면)

(시장실의 입구에 서울시청년창업센터에서 만든 다양한 상품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박원순 시장님의 취임 100일에 열린 유일한 공식행사라고 합니다. 유력 언론의 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자회견이 아니라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간담회였지만 그 안에서 나온 질문이나 답변의 내용은 비교적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정치 영역을 전문으로 다루는 기자들이 하는 질문들처럼 어느 한 분야나 사회적 논제를 잡고 깊게 파고들어가는 성격의 질문이나 답변은 아니었으나, 그 대신 자리에 참석해주신 블로거 분들의 다양한 관심사만큼이나 여러 방면에 걸친 질문들이 나왔고, 시민들이 살면서 겪은 불편한 것, 고쳐야 할 것들에 대해서 직접 전달하는 자리이니만큼 그 어떤 자리에서의 질문보다도 시장님께도 더 설득력있게 전달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블로거들과 함께 시장실을 방문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집무실을 가득 채운 책과 서류들이었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은 블로거들에게 취임 후 100일이 지난 동안 진행된 업무들을 상세히 설명해주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 대부분이 시장실 방문은 처음이라서, 굉장히 신기해 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박원순 시장님이 늙었을 때 이렇게 될 것 같다고, 지인에게 선물받은 그림이라고 합니다.


시장 집무실 책상 위에서 인상깊은 사진이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간담회 내용을 정리한 문서를 첨부해드렸습니다.


간담회 영상을 직접 보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블로거들이 직접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정책 전반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

TNM은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100일인 2월 3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블로거 간담회'를 서울시청에서 개최합니다.

TNM은 지금까지 문국현, 권영길, 노회찬, 정세균, 임태희
정치인과의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좀 더 진솔한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온 바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TNM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이번 간담회는
정치, 경제, 육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이 
서울시민을 대표하여 직접 서울시장에게 의견을 개진하고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을 원하는 블로거분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기간 : 2012년 1월 26일~ 2월 1일

신청대상 : 블로그를 활발하게 운영중인 블로거 (非서울시민도 참석 가능!)

모집인원 : 30명

신청방법 : 모집글(http://blog.tnm.kr/374) 에 비밀댓글

                1. 개인정보(블로그 주소, 이름, 연락처)
                2. 서울시장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적어주세요.

※ 남겨주신 개인정보는 간담회 참석희망 확인 여부 외에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좋은 질문을 남겨주신 분들 위주로 선정하여, 
2월 2일에 개별연락 드리겠습니다.

더 나은 서울을 위해 고견을 들려주실 블로거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당일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태터앤미디어팀 정윤호입니다.

전에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린대로 11월 3일 2차 파트너간담회가 교보문고 본사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태터앤미디어의 파트너 14분 (라디오키즈님, 늑돌이님, 그만님, 마루님, 더링, 전설의 에로팬더님, 야구라님, 쥬니캡님, 버트님, 버섯돌이님, 당그니님, 영진공의 여러분, 문성실님, 블로터 김상범 대표님)과와 태터앤미디어 스폰서의 여러분 (교보문고, 오픈마루) 와 관계자분 (제일기획, 인컴브로더, KTF)들이 오셨습니다.

저희가 후기가 늦게 올라오는 바람에 몇분이 기다리다 못해 후기를 먼저 작성해주셨습니다.
다른 분들이 자세한 후기를 올려주셔서 사진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스케치 해보겠습니다. (젊은영님이 후기 안쓴다고 구박; 했으나 제가 다른 일 바쁘다는 핑계로 ... 죄송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태터앤미디어 2차 간담회


태터앤미디어 스폰서인 교보문고에서는 50여권의 책들을 파트너분들께 선물해주셨습니다. 간담회 장소에 오자마자 한 일은 예쁘게 책들을 쌓아놓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저희 태터앤미디어팀에서 먼저 몇권을 찜하고 싶었으나... 참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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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미디어팀 (젊은영, 꼬날, 슈테른, 엽기민원, 유노)이 열심히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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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유노의 맥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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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샥. 손이 안보이게 준비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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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시는 분들의 네임카드도 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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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태터앤미디어 스폰서 교보문고에서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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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반장(?)으로 임명되신 그만님은 빨리도 와계시는군요.


네. 뭔가 받아갈게 많습니다. 오픈마루에서는 진짜! 스프링노트를 선물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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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님, 마루님, 3M흥업, 당그니님, 마래바님, 문성실님의 블로그에서 몰스킨 다이어리 광고가 노출되고 있는데 보셨나요? 몰스킨을 판매하고 있는 트랜스포머에서는 파트너분들께 몰스킨 다이어리와 포레스트 초이스 연필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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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굉장히 좋은가 봅니다 -_-;


정리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제 오시기만 하면 되는데, 안오셔서 ;; 전화돌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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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기 저거... 개인정보가 쌓인 엑셀파일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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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희님? 보고싶어요. 얼른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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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전화하시는 우리 꼬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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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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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밖에서도 네임카드들이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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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님께서 스폰서 ? 로 참여해주셨습니다. ㅎㅎ 직접 만드신 호두강정과 문성실님 동네에서 아주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호두과자도 넉넉히 사가지고 (게다가 일찍 !)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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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그만님이 조금씩 다그치기 시작합니다. "시작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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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두분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마루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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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에로팬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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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혼나는 듯한 느낌이군요.


쥬니캡님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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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른 때와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멋져요.


네. 3M흥업의 CineAgora (최광희)님 오셨습니다. -  슈테른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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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이고 현재 친일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장이신 정운현님께 태터앤미디어팀에서 "미디어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강의를 부탁드려 와 계십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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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그만님 표정이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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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과 반장님 ;


자리가 점점 차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안도의 한숨. 가장 오른쪽 슈퍼맨 닮은 분이 TNC 공동대표이신 CK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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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 광고 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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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교보에서 협찬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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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놓고 광고입니다.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우워워워~ 이제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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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파트너분들이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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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시는 전설의 에로팬더님... 바로 옆의 다지지마닷컴의 버트님 표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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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의 다지지마닷컴의 버트님 표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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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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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님의 자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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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뭔가 행복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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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공의 함장님이 오랜만에 블로거모임에 등장. 그 사이 멋져지셨으나.. 나이는 항상 손해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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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 집중 안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서로의 소개의 시간이 끝나고, 지난 3개월간 태터앤미디어가 만들어온 성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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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얼했냐구요? 오늘은 당일에 사용한 슬라이드쇼를 보세요. 조만간 자세한 포스팅 준비하겠습니다. 슬라이드쇼 보기

도대체 3개월간 뭘했는지에 대한 보고가 끝나고, 정운현님의 "미디어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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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다른 준비 때문에 듣질 못했습니다. 문성실님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전 오마이 뉴스 편집국장이셨던 정운현님.... 이날 매스미디어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는데요..

정말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를 해서 보여주셨어요...
정말 블로그에 대한 애착을 더욱 크게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고요.. 우리 사람들에게도 먹는 밥이 중요하듯이 블로그에 올려지는 컨텐츠의 중요성에 대헤서도 이야기 해 주셨어요....

그러는 사이... 공부에는 영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 쿨럭 - 밖에서는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분들께 드릴 초-레어 아이템 파트너 명함을 정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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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만빵! 밑에는... 네... 몰스킨입니다;


TNC 명함과의 비교... 파트너 명함이 더 비싼겁니다!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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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사진... 네. 모델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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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제가 잘나온 것 같아서 그냥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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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슈테른님이 잘나왔군요.


여기서부터는 봉간님이 논 거 같습니다. 사진이 없어요... 흑. 문성실닷컴에서 퍼와서 사진 협찬 받아서 올리겠습니다.

네. 그러고 보니, 남은 시간은 그만님의 "개인CP로서의 블로그와 신디케이션모델"에 대한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로서 봉간님이 그만님을 안좋아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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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성실님의 얘기입니다.
자....프로츄어로서의 블로깅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꾸준히 하시고...
책임감을 갖고....
전문가적인 자세로...
능동적이고 활발하게...
독창적인 소재를 발굴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아셨죠??
다들 즐겁게 블로깅 하세요~~^^

이렇게 2차 간담회의 공식 순서는 마무리가 되고, 이 때부터 길고 긴 뒷풀이 - 네. 3시까지 뒷풀이가 이어졌습니다 -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의의 내용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라디오키즈님이 팔이 빠지게 촬영하신 동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두번째 간담회도 너무나 즐겁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태터앤미디어의 모델에 대해 모두들 반신반의했습니다. 이게 되겠느냐고.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성과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간에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함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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