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3박4일/필리핀세부여행 : 인천공항에서 세부로의 자유여행

 

남자 셋이 떠난 세부여행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이천에서 세미나를 마치고 급하게 차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갑자기 오피스 직원들이 여행을 가게 된 이유는! 세부항공권이 95,000원(택스불포함)으로 땡처리로 나오는 바람에

"여행이나 한번 갈까?" 하다가 이렇게 된 것인데..

 

바로 결제를 못하고 갈까? 말까? 생각으르 하다 보니 최종 항공권은 298,000원(택스포함)으로 항공권을 구매했네요.

한 3일만 일찍 발권을 했으면 20만원대 초반인데 아쉽기도 하네요.

 

땡처리 항공권에 대한 정보는 땡처리닷컴 (http://www.072.com/) 사이트를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공항에 도착!

일 때문에 전날까지도 바쁘다 보니 다들 비몽사몽한 상태로 공항에 도착했네요..

 

 

 

여행자 보험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지만..

혹시나 다치는 경우나 물건을 잃어 버렸을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가입을 고민하셔도 되고

가입 안하실 분들도 환전을 할 경우는 일정금액 이상을 환전할 경우 보험을 들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걸 이용하셔도 되고 공항 자체에서 바로 가입을 하는 경우보다는 어플을 설치해서 온라인으로 가입하고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는 것이 공항에서 가입하는 것보다 50%이상 저렴한 편입니다.

 

 

 

 

세부로 가는 항공권은 22시에 출발하는 제주항공!

 

한 5년만에 세부로 가는 것 같은데 항공편의 종류가 많고 무엇보다 저렴하게 갈 수 있는 항공편의 선택의 폭이 넓어져

상당히 좋네요. 항공편이 많을 수록 싸게 나오는 경우도 많은 편이니까요!

 

 

 

 

 

 

이전 까지는 공항에 오면 라운지에서 식사를 해결하기 때문에 따로 음식을 사먹는 일이 없었지만

일행들이 있을 경우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곳이 필요하실 텐데 인천공항 자체 음식이 버거류를 제외하면

거의 1인당 1만원 이상입니다. 가볍게 먹을 음식에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드실텐데..

 

이럴경우는 인천공항 지하 1층의 푸드코너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분식류도 있고 3~5천원 정도면 한끼를 해결하는게 가능합니다.

 

현실적으로 이게 인천공항에서 가장 저렴하게 식사를 하는 방법이네요~!

 

참고로 푸드코너의 경우 몇개가 있기 때문에 분식류를 파는 곳을 찾으셔야 합니다.

에스컬레이터 내려가서 뒤쪽에 있답니다.

 

 

 

 

 

그리고 꿀팁 한가지!

 

세부3박4일 여행을 가면서 면세점 쇼핑을 하시는 분들은 공항에서 시간이 부족하겠지만

저 같이 면세점 쇼핑을 하는 경우가 드문 사람들은 시간을 보낼 장소가 필요한데..

 

마땅한 자리가 없죠. 그렇다고 게이트 바로 앞에서 기다리면 자리도 불편하고 전기를 사용하는 것도 불편해서

그리고 둰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쉴만한 장소를 찾으시려면 인천공항의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되는데 43번게이트 2층으로 올라가면

이런 장소가 있어서 누워서 자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기를 사용하면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는 것도 가능하구요.

 

 

 

 

마시지를 공짜로 하는 곳도 있으니 시간이 있으시면 들려서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 소개하는 곳 말고도 대부분의 라운지 인근에는 쉴마한 공간들이 있기 때문에 남는 시간이 있다면 이런 정소에서 보내시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카페의 경우도 의자가 편한 곳이 드물거든요~!

 

 

 

한시간 정도 밀린 일 처리를 좀 하고 이제 공항 게이트로 갈 시간!

 

모노레일을 타고 가게 되는데 저가항공사의 경우는 게이트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동을 하면 면세점의 경우 상당히 협소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면세점 쇼핑은 열차를 타기 전에 하셔야 합니다.

 

 

 

 

피곤해서 격침 직전인 형민씨!

 

 

 

영님도 오래간만에 나들이라서 즐거워 하시더군요!

 

 

 

 

 

형민님 전속 사진촬영 담당이라서..

출발 전에도 사진을 상당히 많이 찍었네요~!

 

 

 

 

128번..

멀기도 먼 이곳이 바로 제주항공의 게이트

 

필리핀세부여행을 하게 되면 대부분 이렇게 먼 게이트로 오게 됩니다.

 

아마 공항 본관에서 이동하면 20~30분정도 소요되니 시간 참고하셔서 움직이시면 됩니다.

 

 

 

세부로 가는 비행기는 이렇게 작고 아담한 비행기랍니다.

멀리서 보면 장난감 같아요.. -_-

 

 

 

 

필리핀 3박4일을 가기 위한 여행의 시작점!

 

 

바로 이런게 기쁨의 세레모니..

비행기를 보는 간절함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근 10년만에 여행을 간다고 하는 형민님은.. 즐거워 혼자 날아가려고 하는 것 같더군요.. ㅋㅋ

가끔씩 사진 촬영할때 조금 부끄럽기도 했어요 -_-

 

 

 

 

비행기안! 기념촬영!

 

 

 

분명히 밥을 먹고 탔는데 비행기에서 밥시간이라 라면냄새가 솔솔~!

 

밥의 경우는 전투식량의 추억 돋는 쇠고기 비빔밥..

메뉴판에는 여러가지 메뉴를 선택이 가능하지만 세부항공편에는 비빔밥 종류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맥주도 빠질 수 없죠!

 

맥주는 캔당 4천원 / 밥은 5천원 정도 했던 것 같네요.

 

 

 

 

정말 밥 생각 없었는데 라면냄새에 홀려서 급 야식을 먹게 되었네요.

 

 

 

필리핀 세부여행의 경우는 4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고 가기 때문에 이렇게 주무시면 금방 도착합니다.

 

 

 

 

 

보통 전자기기를 꺼달라고 많이 하는데 제주항공의 경우는 비행기모드로 전환하고 사용하면 된다고 하니

모든사람들이 대부분 스마트폰을 보면서 비행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아.. 출발 착륙할 때에도 비행기모드로 하면 특별하게 제지를 하지 않더라구요~!

 

 

 

 

세부 공항 도착!

엄밀하게는 막탄공항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한국에서 알아볼때처럼 날씨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고

천둥도 쾅쾅~!!

 

환상의 날씨네요..

 

여행은 이래야하죠!

 

 

 

 

내려서 짐 찾으시면 되고..

 

세부여행을 할경우 한가지 생각하셔야 할 것이 세부의 경우는 면세한도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사서 가져오는 건 모두 세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면세점 쇼핑을 격하게 하시는 분들은 나갈때 좀 긴장되시기도 하겠네요..

 

 

 

 

세관을 통과해서 밖으로 나가는 문인데..

 

한 5년전에 비해서 조금은 바뀌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공항은 여전히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안네요.

 

 

 

예전에는 픽업 나온 사람들이 문 바로 앞에 있어서 나오자마자 카오스에 빠진듯한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답니다.

 

리조트나 호텔에서 픽업 나온 사람들의 경우는 길건너가시지 말고 주면을 살펴보시면 찾으실 수 있고

어학연수를 오신 분들은 길건너를 유심히 보시면 픽업 나온 사람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필리핀에 사는 친구가 차를 보내줘서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걱정을 좀 덜었네요..

 

아참... 택시를 이용해서 숙소로 이동하는 부분이 쉽지가 않기 때문에 숙소를 예약하신 분들은 해당 숙소에 픽업요청을

하시는 것도 좋고 이것도 여의치 않을 경우는 투어예약을 하면서 픽업을 무료로 해주는 곳이 있기 때문에

알아보시는 것이 필리핀세부여행을 조금 더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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