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예술가도 4대보험과 칼퇴근을 누릴 권리가 있다. 최근 창조산업 관련 창업붐이 불며 콘텐츠 및 예술 분야의 구인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문제는, 구인을 하는 스타트업과 구직을 원하는 인재들간의 네트워킹 공간 및 행사가 충분치 않다는 점이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 벗고 나섰다. 이름만 봐도 “스타트업의 구인 및 구직을 도와드립니다”라는 취지를 느낄 수 있게 행사 명도 ’창조산업 일자리 페스티벌’이다.


콘텐츠 및 예술 분야 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다양한 콘텐츠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100여 개 기업들이 채용상담 부스운영 및 전시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예정이며, 7월 16~17일 이틀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4홀에서 개최된다.


‘창조산업 일자리 페스티벌’은 전년에 이어 아시아 최대 콘텐츠 라이선싱 행사인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와 함께 개최된다. 전년 행사에는 방문객 5천 여명, 콘텐츠 분야 8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00명 이상의 구직자가 현장 상담을 통해 실제 취업과 연계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


작년 행사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 진행될 행사의 주제는 ‘창조산업 분야 유망 일자리의 모든 것’으로, 채용상담을 포함해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구직자와 채용을 원하는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한꺼번에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스타트업 기업 담당자들의 ‘일자리 테마전’을 통해 스타트업 담당자들의 채용노하우를 들을 수 있으며, ‘예술 원+원’ 특별전을 통해 예술가들이 본인의 작품을 전시 및 공연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뿐만이 아니다. 페스티벌의 참석자들은 ‘창조산업 잡매칭 코너’에서는 채용부스와 맞춤형 컨설팅 등을 융합한 ‘일자리 가이드’, ‘창작자 라운지’ 등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채용 형태인 ‘캐스팅 오디션’과 업계에서 인정받는 실무 전문가들의 ‘토크 콘서트’는 참석자들에게 직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일깨울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일반 관람객의 경우 사전 및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면접 및 멘토링 참여를 원하는 참가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인포그래픽 이력서’서비스를 이용해 나만의 이력서를 출력, 지참하면 기업 현장 면접 및 채용상담에 상시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운영사무국(02-6959-3695, jobfair2014@kocca.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벤처스퀘어 http://www.venturesquare.net/54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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