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에 있었던 CJ와 함께 블로거가 간다 후기 2탄입니다!

1탄에서는 해찬들 논산 공장에 갔던 이야기를 했는데요,

오늘은 그 뒤에 방문했던 CJ프레시웨이의 협력 업체 (주)동부팜 농장을 방문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주)동부팜 농장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온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진에서는 그게 잘 드러나지 않고 있죠?

이게 온실의 규모가 워낙에 크다 보니 한 번에 담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전경 사진은...



이렇게 모형으로 대체합니다. 저 위에 있는 실제 사진이 모형의한쪽 모서리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아무튼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




해찬들 공장과 마찬가지로 농장에 들어갈 때도 철저한 위생 시스템을 거쳐야 합니다.

아, 그리고 이곳은 원래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는 곳인데, 

특별히 이번에 방문한 블로거분들에게는 공개를 해주셨다고 하네요.

이 기회를 빌어 농장 견학 담당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자, 그럼 온실로 들어가보면...



이렇게 토마토 줄기들이 가지런하게 정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이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은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저만큼의 공간이 반대편에 또 있습니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문 너머에는 또 파프리카가 자라고 있는 공간이 있어요.

그 공간은 또 토마토를 재배하는 곳만 하구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제 온실이 얼마나 큰지 감을 잡으실까요?


아쉽게도 아직은 수확철이 아니라 토마토가 빨갛게 익은 모습은 볼 수 없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익어가는 모습은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먹음직스럽게 빨갛게 되기 직전의 토마토와 아직 새파란 토마토가 나란히 열려있는 모습이 참 재미있죠?


이곳은 파프리카를 재배하고 있는 곳입니다.

파프리카도 아직 수확철이 아니었어요.

수확할 때가 되면 한 쪽엔 빨간색 파프리카, 또 다른 한 쪽엔 노란색 파프리카가 주렁주렁 열린다고 합니다.



아직은 파란 파프리카의 모습.

수확철이 돼서 빨갛고 노란 파프리카가 가득 달려 있으면 참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이 온실 농장의 특이한 점.

이곳은 살충제 같은 걸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 왼쪽 위에 보이는 노란색 종이와 오른쪽에 있는 천적을 이용해 해충을 잡는다고 해요.

그리고 수정할 때도 인공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벌을 사용하구요.

저희가 농장을 둘러볼 때도 벌들이 날아다니고 있었어요.


그리고 농장 견학의 마지막 일정으로...


 

농장 관리와 열매 수확 때 사용하는 전동카를 직접 타봤어요!

마스터 셰프 코리아를 보신 분들이라면 알고 계실지도 모르는 전동카인데요,

 

 

천장을 뚫을듯이! 높이~~ 올라간답니다.

하지만 저는 높은 곳을 무서워해서 타지 않았...


 

이렇게 해서... 논산 나들이는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서울로 고고씽~~~ ^^


서울에 도착해 CJ 제일제당 센터의 푸드월드에서 담소를 나누며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그냥 헤어지기엔 너무 아쉬웠거든요~~



쫄깃쫄깃한 떡볶이를 시작으롤, 치킨, 감자, 소시지, 피자 등등 너무나 맛있었어요! : )




오랜시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마음으로 CJ와 함께한 가을 나들이를 마무리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행될 'CJ와 함께, 블로거가 간다'!

더욱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네요, 그쵸? ㅎㅎ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더 즐거운 이야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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