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M, 4주년을 맞았습니다! (by TNM)

2012/04/03 11:40 | 공지사항


국내 최초이자 최대 소셜창작자그룹 티엔엠미디어, TNM이 4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재미있게도 TNM의 생일은 4월 1일입니다. 거짓말 같은 탄생과, 네 번째 생일을 맞이했어요).


저희 TNM은


태터앤미디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두 번의 이사와,
한 번의 투자와,
많은 오피스 직원들의 들고남과,
한 번의 개명(여러분, 저희 태터 아니고 티엔엠이에요 ㅋㅋㅋ)과,
많은 파트너들의 가입이 있었네요.

TNM과 함께하는 300여 명의 파트너들이 있어,
이 파트너들의 멋진 콘텐츠가 있어 저희 정말 별 거 다했습니다.

KT와 함께 '맛있는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WAP 서비스도 했었고요
SKT랑은 공동사업으로 어플도 만들어보고
LG U+와는 '와글'이란 SNS 초기 멤버로 함께 했고요
다양한 파트너들이 모여 공동 집필 책도 만들어보았으며
TNM Reader라는 이름으로 안드로이드 / 아이폰 어플리케이션도 냈답니다
현재 이북도 만들고 있고
굉장히 많은, 다양한 마케팅도 했었고
이외에도 진짜 엄청 많은 일들을 (지금도)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에게 많은 형태로 지원하고, 이들의 창작을 도운 게 참 자랑스러워요 :)
다양한 실험을 많이 해볼 수 있었던 것도 기쁩니다.

물론 이 많은 일들보다 중요한 건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고,
TNM에서 만난 좋은 인연들이나
블로그 활동을 위한 다른 지원들(스킨이라거나, 기술 지원 같은)도 있었겠죠? ^^;
이전에도,
이후에도,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맨 처음부터 지금까지 동일한
Start Up Your Media!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걸고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실거죠? ^^

  요건 지금까지 매년 TNM에서 만든 수첩들입니다. 제일 왼쪽이 가장 옛날에 만든 거에요 ^^



그리고 TNM의 4주년을 맞아, 여러 분들의 각오와 다짐 그리고 축하 메시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TNM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한영입니다.
(주)티엔엠미디어라는 법인을 설립한 지 어느 덧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2008년 4월 1일, TNM은 'Start up your media!!!'를 슬로건을 가지고 서초동의 작은 사무실에 6명이 옹기종기 모여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4년이라는 시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파트너 여러분들과 함께 블로그 마케팅, 콘텐츠 신디케이션, 인터넷신문 창간, 올댓 모바일개발, 컨퍼런스/세미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일들을 진행해왔습니다.

TNM이 국내 최초로  '블로그네트워크 미디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왔고, 이제는 블로그를 넘어 '국내 최대의 소셜창작자 네트워크'라 자부하고 있습니다.

처음 43개으로 시작한 파트너가 이제 어느덧 13개 카테고리에 300개가 넘는 블로그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소셜창작자들의 커뮤니티가 되었습니다.
올해 TNM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롭게 정비를 하고 TNM이 그동안 추구해왔던 콘텐츠창작자들의 노력이 제대로 대우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입니다.

TNM은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고 해야할 일도 많습니다. 
TNM은 지난 4년과 마찬가지로 파트너 여러분들의 참여가 있어야 움직일 수 있는 회사입니다.
지난 4년을 함께 해주신 파트너들 뿐만 아니라, 새롭게 파트너로 합류하신 새내기 파트너들과 함께 TNM 4주년을 자축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티엔엠미디어 한영 드림

- 한영 ('
젊은영과 TNM' www.youngblog.kr 운영, TNM 공동 대표)


티엔엠 파트너로 2년, 티엔엠 공동대표로 2년.
제 겐 꿈이 있었습니다. 글쟁이로 살아가기가 그것인데요. 글쟁이로 오래 살아남기 위해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었지요. 잡지 기자부터 시작해서 글로 써볼 수 있는 모든 형식의 글은 다 써봤습니다. 글로 시작해서 해볼 수 있는 활동도 다 해봤습니다.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웹진, 번역, 계간지, 연구서, 사보, 단행본 저술, 감수, 공동집필, 출판 기획, 이북출판, 출판 강연회 등등.
채울 수 없었습니다. 글쟁이로 살아남기 위해 뭔가 더 해야 할 것 같은데 혼자 해서는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다는 것도 알았지요. 고민하고 기획하고 스스로 행동하고 실험해보면서 답을 찾고 있습니다. 글쟁이로 오래 살아남기 위한 환경 변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티엔엠(구 태터앤미디어)을 발견했습니다. 기뻤고 제 일상의 많은 부분을 이 곳에 쏟아부었고 제 재산의 상당 부분도 쏟았습니다. 제 30대 후반의 청춘도 걸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지요. 아, 어렵구나.

하지만 가치가 있구나. 그냥 무너져버리고 흩어져버릴 것 같았던 티엔엠 파트너들은 다른 블로거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었고 파트너들 스스로 강력한 브랜딩을 구축하면서 상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고 언제든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발견했지요. 인위적인 부추김보다 훨씬 나은 가치를 위한 자발적인 '연대', '동맹'의 모습도 볼 수 있었지요. 그리고 글을 쓰고 있는 우리의 표현에 대한 열망과 욕망은 이 사회에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티엔엠 오피스가 너무 작습니다. 제 능력은 너무 미약합니다. 하지만 우리 티엔엠 파트너와 티엔엠 파트너 커뮤니티는 강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가꿔나가고 있습니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오피스와 파트너 모두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더 다양하게 준비해보겠습니다. 앞으로는 좀더 아이디어가 넘치는 오피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 꿈이 허황되지 않는다면 그리 멀지 않은 시간에 글쟁이로 살아가는 것이 한숨 뿐인 인생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내고 싶습니다. 인간이 곧 콘텐츠입니다. 콘텐츠 없이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그만 ('링블로그 - 그만의 아이디어' ringblog.net 운영, TNM 공동 대표)


  앉아 계시는 두 분이 TNM의 공동대표입니다. 왼쪽이 그만님, 오른쪽이 젊은영님.





+ 덧붙이는 축하의 메시지입니다

  '어느새 TNM이 만 4살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만4살이면 한참 뛰어다니면서 여기저기 기어오르다 다치기도 하고 궁금한것도 많아서 말을 막 하려고 하는 때이죠. 그만큼 뛰어다니면서 뼈와 살이 단단해지는것처럼 더 건강해진 TNM의 모습을 기원하구요. 앞으로도 많이 넘어져보면서 굳건하게 서는 법을 배우고 그것을 통해 많은 창의적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틀을 잡아가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브루스 ('브루스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brucemoon.net 운영, TNM 5기 운영위원장)

 
   TNM의 시작을 함께한 꼬날입니다.

  '태터'라는 이름은 언제나 고향 같고 가장 든든한 저의 버팀목입니다.
   TNM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지켜 보고 있다 TNM, 쭉쭉 앞으로!!!  화이팅!!"

  꼬날 ('꼬날의 좌충우돌 PR 현장 이야기' kkonal.com 운영, TNM 파트너)

  언제나 최선의 결과를 위해서 노력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4주년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지금 모습 그대로 성장하시어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받는 TNM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니, 꼭 되실거에요! 하하하. 파트너 블로거로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노지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 nohji.com 운영, TNM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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