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사람들이 주린 배 쥐어잡을 오전 11시. 
"김소현씨, 김소현씨! 계십니까?"

택배아저씨가 소리를 지르며 이카리아님을 찾습니다.

택배는 누구의 것이든 반갑기 마련이죠! 
하필 이카리아님은 오늘 오전에 회의가 있어서 자리를 비워, 그 옆자리에 앉은 제가 눈을 반짝거리며 대답합니다. "네~여기요!" 

이게 뭘까나?  누가 보냈을까..

신규파트너 OT 참석해주셨던 경빈마마님의 성함이 떡하니! 

옳다꾸나, 올 것이 왔구나! 

신나게 뜯습니다.jpg
 

신나게 뜯습니다2.    .. 상처라도 날까 조심조심!!!!

신나서 칼을 내려놓지도 않습니다! 제가 자꾸 신이 났군요. 얘야 얼른 뜯고 비켜주렴.

신나서 뜯습니다3.jpg            ...본능적으로 움직입니다!

여기 또 본능적인 식탐가 등장합니다. 냄새를 맡고 찾아옵니다. 코부터 들이밉니다. 
음~ 왠지 느낌이 좋은 스멜~






 짜잔!! 바로 경빈마마님께서 직접 담궈서 보내주신 열무김치입니다!

저번, 시앙라이님께서 써주신 '비오는 금요일 점심 TNM office는?' 포스팅을 보시고 

"아,, 저 자리에 열무김치가 있어야 해요 ^^*" 라는 댓글을 달아주셨더랬지요.

그리고 OT날, 열무김치를 보내주고 싶은데
명함에 있는 주소로 보내면 되냐고 여쭤보셨거든요.

그 말씀만으로도 감사했었는데, 정말 보내주셨어요!! 우왕♥♥
히히. 맛있겠죠? 드시고싶으신 분은 내일까지 오피스에 찾아오세요~
다같이 컵라면에 열무김치 드시죠! :)
 

맛을 보러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훨씬 많이 몰려들었는데!)

완전 완전 맛있어서!
번갯불에 콩볶듯이 맛을 보고 냉장고에 고이 보관했어요.
경빈마마님께서 하루정도는 익히고 먹으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오피스 직원분들은 이미 벌써 컵라면 먹자고 난리예요 -_- 
 

롸이언님은 열무김치를 들고 흐뭇해하십니다.
옆에는 혜선님께서 이미 맛보시고 손가락을 빨고 계시네요 -_-; 
 

우..웃으면서 먹지마. ㅠㅜ
그래도 요건 인증샷으로 이 한몸 희생합니다. ㅠㅜ
 


 

 손수 포장해주시고, 맛도 정갈하고 뒷맛도 깔끔하고..
TNM이 아니었다면 이런 인연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오피스 직원을 챙겨주시는 파트너 경빈마마님께
인증샷과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항상 아껴주시는 파트너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본받아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임하는 TNM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트너여러분들!
 



+) 열무김치 덕분에 사무실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391 >